유진을 그리워하며..13탄

조회 수 3183 2002.07.18 01:08:09
천년의후에

"너, 이게 뭐야, 바보같이 왜그랬어.."
바보 같은 나를 사랑하는 바보 같은 그..
그런 그의 모습에 자꾸만 마음이 쓰리고 아파옵니다..
음..이장면은 안타깝지만..민형이 상혁을 걱정하는 유진을 보고..
상혁에게 보내주는 안타까운...
상혁의 모습을 보고 유진이 우는 장면입니다..
지우님 우는 모습은 이젠 보고싶지않은데..ㅠ_ㅠ작품들이 울게만드네요..
하긴..유진의 그런모습이 매력이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01 신현준씨가 홈피에 남기신글~~~ [9] 눈팅팬 2003-11-20 3067
33600 나두 보구 잡다... 그녀 [2] 마르시안 2003-11-14 3067
33599 <기사>아름다운 날들 OST 日오리콘 진입 [2] 지우만을! 2003-11-06 3067
33598 시력이 좋아지는 민간비법 [1] 앨피네~★ 2003-11-04 3067
33597 시네드라이브] 배우 신경전 오가는 편집실 [2] 지우사랑 2003-10-24 3067
33596 최지우 한중일 인기-출연료만 5억6천 [8] 마리 2003-09-22 3067
33595 불량한 팬이 질문드립니다. [4] ^^ 2003-09-20 3067
33594 지우씨 [3] 눈팅이 2003-09-06 3067
33593 늦었지만 삐노 , 페드라 , 마티나21세기님, 장미님의 생일을 축하해요 [7] sunny지우 2003-07-08 3067
33592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4] 밝고 고요한 2003-06-08 3067
33591 간단한 후기를 올립니다. [14] 하늘토끼 2003-06-06 3067
33590 어떤 것도 충분치 않다면 침묵이 약이 될때도 있답니다. [4] 코스 2003-06-01 3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