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2탄)

조회 수 3018 2002.07.19 14:09:48
찬희
요번엔 정말로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아파트에 한 가족이 살았습니다...
엄마, 아이, 아빠...이렇게 그들은
늘 행복했었고 늘 화목했었죠...

어느날 아이가 4살이 되는날...
아이가 세벽 4시에 일어나 멍하니 벽을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경기를 한다고
찬 물을 끼언졌죠... 하지만 그 아이는 게속
벽을 처다보며 눈을 감지 안았죠...
부모는 걱정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818 그리운 사람이네요. 이정민 2024-05-02 303
33817 올해 방송 계획 없나요? 김민수 2024-04-25 2822
33816 언니 언제 복귀하시나요? 김미라 2024-04-19 2937
33815 언니 보고싶다ㅠㅠ 김해솔 2024-03-24 4257
33814 오랜만에 인사드려용! 김윤지 2024-03-17 3811
33813 언제 와요 온냐 재호 2024-03-10 4001
33812 건강관리 잘하세요 유관우 2024-03-07 3903
33811 언니 오랜만에 인사왔어요 최윤아 2024-03-07 3886
33810 인스타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이영재 2024-03-03 3870
33809 봄처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최유주 2024-03-03 3840
33808 늘 응원해요!! 김호윤 2024-03-03 3767
33807 누나의 작품활동 또 기대합니다. 천기훈 2024-02-27 378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