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22탄

조회 수 3118 2002.07.23 01:30:42
천년의후에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의식이 없던 그가 깨어나려 하고 있다.
민형씨의 기억이든 준상이의 기억이든 이젠 상관없어.. 제발 살아만 있어줘.
오늘따라 유진이가 기도하는 모습은 슬퍼보이기도하고 정성이담겨 아주 간절하게느껴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93 윤석호 감독님이 적으신 글이라네염...결말..해피엔딩이래여~~ [3] 겨울연가 2002-02-07 3094
592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중에서 하나... 토미 2002-02-09 3094
591 스타를 좋아하는 방법의 차이 [4] ..... 2002-02-09 3094
590 우리 회사 컴퓨터들... 도뱁니다... ^^ [3] 별사랑 2002-02-09 3094
589 운영자님..죄송해여!(허락없이..사진퍼가여!^^;) 공주 2002-02-15 3094
588 아! 이게 얼마만이야~ [3] ☆은하수☆ 2002-02-16 3094
587 김동성 금메달... [5] 천사 2002-02-22 3094
586 [re] 넘 애국적인 노래이더라구요... 강예은 2002-02-23 3094
585 그냥 또 그린거... [4] Jake (찬희) 2002-02-28 3094
584 열분 낼 뵈요~~~!! [4] 태희 2002-03-07 3094
583 지우언니..사랑합니다. [3] 초록바다 2002-03-07 3094
582 그냥 글이에엽 [2] 송하권 2002-03-07 3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