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22탄

조회 수 3133 2002.07.23 01:30:42
천년의후에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의식이 없던 그가 깨어나려 하고 있다.
민형씨의 기억이든 준상이의 기억이든 이젠 상관없어.. 제발 살아만 있어줘.
오늘따라 유진이가 기도하는 모습은 슬퍼보이기도하고 정성이담겨 아주 간절하게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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