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스☆★

조회 수 3155 2002.07.23 17:11:40
천년의후에







 
로망스...




그대는 소문도 없이...
아무런 약속도 없이...
어떠한 기척도 없이...
그대는 그렇게 내게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당신은 내 마음의 창을 두드렸습니다.
나는 그만 열고 말았습니다.


들리나요...
가만히 들여다 보세요...
내 마음속에 샘솟는 사랑의 표현을...


사랑이 눈을 뜨는 순간
그 신비한 느낌을 혹시 아십니까
그대가 하나의 의미로 다가오므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신나고 재미납니다.
단지 그대가 있음으로...


그대를 안아봐도 되겠습니까....
그대를 이제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오늘도 비가 내리내요....
비가오면 왜이리 졸려운지..+_+
꽃신이는 숨어서 자고있겠군...ㅎㅎ

댓글 '6'

※꽃신이※

2002.07.23 17:40:56

너...스토커지?~!! 너땜에 깼따~!-..-;; 저꽃.. 무섭다..

천년의후에

2002.07.23 17:42:00

허걱..+_+;;;내가 어떻게 꺠울수있지?자기욕하면 몸에이상이 생긴다는 소리가 사실인가보군..;;

선주

2002.07.23 18:28:59

와 신기하네요

sunny지우

2002.07.23 19:42:22

후에님 ! 잠이 모두 달아나는군요. 감사해요.

운영2 현주

2002.07.23 21:39:12

비오는 날은 저두 무진장 싫어한다눈.......흑흑. 온몸이 안아픈데가 없다눈.....ㅋㅋ 음악 잘 들을께요......^^

프리티 지우

2002.07.24 08:01:29

여기는 비가 안오는데..더워죽겠습니다.흠냥..꽃이 춤춰요..ㅎㅎ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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