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가 더 빛날까요? 내 눈이 더 빛날까요?’
오늘은 청순한 최지우의 모습이 더욱 돋보이는 날이다.최근 쥬얼리 브랜드인 OLLO Classic의 전속모델이 된 최지우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압구정동 청담스튜디오에서 지면광고 촬영을 한다.
하루종일 촬영하게 될 이번 지면광고는 모두 25컷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매 컷마다 귀금속이 재료인 반지,귀고리,목걸이,팔찌 등을 착용한다.이날 동원되는 귀금속은 모두 150여 종류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3,000만원이 넘는다.최지우는 “드라마에 출연하며 명품 보석류들을 소품으로 활용하기는 했지만 이처럼 많은 종류의 보석을 하루에 착용하기는 처음”이라면서 벌써부터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느라 애를 쓰고 있다. 그녀는 이어 “보석들의 영롱함에 내 아름다움이 눌리면 안 되는데…”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지우님 드디어 귀금속 지면 광고 촬영을 하시는군요..
스포츠투데이에 기사가 나왔네요...
오늘 아침에두 지하철에서 jm글로벌 광고를 보았는데...
어떤 디자인의 보석들일지 사뭇 궁금하군요...
빨리 보구 싶네요..
연예프로에서 보여 주겠지요?
그 때 꼭 봐야지~ 지금 연수하는데 몰래 자판을 두들기고 있답니다..히히~
모두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전 어제 생일이었는데 밤새 놀았더니 지금 넘 피곤하네요..
연수 중인데 자꾸 잠이 솔솔~
이제 눈치가 보여서 그만 적어야겠네요..
그럼 다음에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