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과 최지우의 ‘여름연가’가 광고계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K2TV ‘겨울연가’의 커플인 두 사람이 JM글로벌의 정수기 브랜드 ‘JM 산소피아’의 CF에서 드라마에서 못 다한 로맨스 연장전을 펼치고 있다.
푸르름이 가득한 숲길을 나란히 산책하며 행복에 겨운 미소를 머금는 배-최 커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맑은 공기 매일 마시게 해줄 거지?”라는 최지우의 질문에 배용준은 “그럼,넌 나의 산소니까”라고 대답하며 ‘산소정수기’를 표방한 제품의 청명한 이미지를 자랑한다.
다소 낯 간지러운 대사를 주고받음에도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이 워낙 좋아‘겨울연가’의 잔상이 있는 시청자의 감성을 적절하게 어루만진다.두 사람은 ‘실제로 연인감정이 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눈빛’이라는 오해를 받을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K2TV ‘겨울연가’의 커플인 두 사람이 JM글로벌의 정수기 브랜드 ‘JM 산소피아’의 CF에서 드라마에서 못 다한 로맨스 연장전을 펼치고 있다.
푸르름이 가득한 숲길을 나란히 산책하며 행복에 겨운 미소를 머금는 배-최 커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맑은 공기 매일 마시게 해줄 거지?”라는 최지우의 질문에 배용준은 “그럼,넌 나의 산소니까”라고 대답하며 ‘산소정수기’를 표방한 제품의 청명한 이미지를 자랑한다.
다소 낯 간지러운 대사를 주고받음에도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이 워낙 좋아‘겨울연가’의 잔상이 있는 시청자의 감성을 적절하게 어루만진다.두 사람은 ‘실제로 연인감정이 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눈빛’이라는 오해를 받을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