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밤 9시 30분이 지낫네요 오늘부터 박용하가 하는 러빙유 하나요?
왠지 보기가 싫어지네요. 같은 드라마에 나왔다해서 봐야 하나요?
전 안 볼려구해요...
여태껏 겨울연가 끝난후 어느것 한가지 제대로 본 드라마가 없는거 같아요..
박용하 오빠가 하는 러빙유 보지 않을려구요
그 감독도 싫구요...
제주도에서 하는만큼 윤석호 아찌만의 영상미를 따라할것 같은 생각에 보기가 싫어지네요
감독에 있어서 그런건 따라하지 않으려면 좋으련만
하얀연인들가족들과 스타가족들은 너무 마음이 착해서 지우언니와 관련된 박용하으 드라마까지 관심있게 봐주실려고 하는거 같은데 전 나쁜여자라 그런지 지우언니와 같이 나오지 않으면 그 사람이 금방 싫어지더라구요.. 너무 이기적이죠?
하지만 저도 지우언니한사람을 좋아하기에 더욱더 그런거 같아요.
아마 아무런 관계도 없는 야인시대를 봐야할듯..
남을 따라하는거 정말 보기싫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되지 않았음 좋겠는데
암튼 보실분들은 잘 보시구요.. 저 너무 나쁘다고 흉보는건 아니죠?
이게 다 지우언니 한사람만 사랑하기에 그런거라구요..
왠지 보기가 싫어지네요. 같은 드라마에 나왔다해서 봐야 하나요?
전 안 볼려구해요...
여태껏 겨울연가 끝난후 어느것 한가지 제대로 본 드라마가 없는거 같아요..
박용하 오빠가 하는 러빙유 보지 않을려구요
그 감독도 싫구요...
제주도에서 하는만큼 윤석호 아찌만의 영상미를 따라할것 같은 생각에 보기가 싫어지네요
감독에 있어서 그런건 따라하지 않으려면 좋으련만
하얀연인들가족들과 스타가족들은 너무 마음이 착해서 지우언니와 관련된 박용하으 드라마까지 관심있게 봐주실려고 하는거 같은데 전 나쁜여자라 그런지 지우언니와 같이 나오지 않으면 그 사람이 금방 싫어지더라구요.. 너무 이기적이죠?
하지만 저도 지우언니한사람을 좋아하기에 더욱더 그런거 같아요.
아마 아무런 관계도 없는 야인시대를 봐야할듯..
남을 따라하는거 정말 보기싫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되지 않았음 좋겠는데
암튼 보실분들은 잘 보시구요.. 저 너무 나쁘다고 흉보는건 아니죠?
이게 다 지우언니 한사람만 사랑하기에 그런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