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연가이후 지우씨의 흔적을 찾아 조심스럽게 문을 두들렸던때가 생각 나네요.
배우 최지우씨를 좋아하는 많은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공유 할수있고....
글을 통해 좋은 만남을 가지게 돼어 기뻤습니다....


또한 이러한 시간을 통해 삶의 한부분을 따뜻함으로 채울수가있음에
기쁨을 두배로 얻고 있구요.


짧은시간 지켜본 이곳 스타지우는.......

비바람에도 인내하며 아름다운 마음의 꽃으로 만발하고....
향기가 은은하게 나는 따뜻한 홈피 였어요.
많은 나비와 꿀벌들이 날아들길 바래요.


때로는 똑같은 마음이 아니어서 서운할때도 있겠지만..
기쁨과 즐거움도 기꺼이 함께할수있는.......
우리가될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길 바랍니다.


아린,현주,미혜!!!

예쁘게 가꾸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우리 모두를 한자리에 있게 해준 우리의 운영자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많은 비바람 맞으면서도.....
꿋꿋하게 잘지켜줘서 감사했다고..

운영자 여러분! 사랑해요!
스타지우가족 여러분! 사랑해요!

브라보!  브라보!  스타지우  화 이 팅!!







댓글 '9'

이지연

2002.08.01 00:07:45

언니 역쉬 우리는 강적이라니까... 우리 오늘은 행복한 하루가 될거야....

마눌

2002.08.01 00:13:52

코스언니~ 이따 만나요.11시간후에...

eppaso

2002.08.01 00:28:01

저도 역시 ㅊㅋㅊㅋ해요... 운영자님들 이 무더운날 홈을 만드셨다니... 비록 눈팅이지만 오늘은 댓글로라도 추카해주고 싶었답니다. 지금까지도 잘해오셨고, 앞으로도 지금같이만 해주세용... 8월이 웬지 기분좋은 한달이 될것 같네용.

루키

2002.08.01 00:38:07

축하해요...예쁜지우님 처럼 따뜻한 스타지우가 되기를 .....ㅊㅋㅊㅋㅊㅋ..ㅎㅎㅎ ^^*

이정옥

2002.08.01 08:09:50

모스야 언니도 부라보 부라보 ...이곳을 통해 만난 우리 식구들 정말 사랑해요 ~~

박혜경

2002.08.01 14:52:23

만나서 반가웠어요 좀 길

박혜경

2002.08.01 14:53:46

만나서 반가웠어요 담에 좀 아예 하루 날 잡아서 길게 뵙으면 좋겠네요 식구들 모두요

박혜경

2002.08.01 14:55:05

꽃다발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정말 운영자님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는데..박수 좀 더 힘차게 쳐주고 올걸 그랬어요

김문형

2002.08.01 23:30:41

언니 언니의 꽃다발 정말 감격스러웠어요. 역시 울 언니들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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