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을 내어 다시본 "아름다운 날들"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본 방송 할 때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다시보는 "아름다운 날들"은 거의 환상적입니다.
지우님의 순수함이 그대로 전해오고, 이병헌님의 약간은 냉철하면서도 지우님한테 잘 해 주는 모습이 드라마이기 보다는 현실속의 이야기인 듯합니다.
지우님을 보고 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맑은 눈물, 순수함, 상대배우를 빛나게 하는 힘.... 이 모두가 다 지우님의 매력이죠.
지우님 영화 촬영이 막바지인 듯한데 건강조심 하시고, 우리가족들도 지우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본 방송 할 때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다시보는 "아름다운 날들"은 거의 환상적입니다.
지우님의 순수함이 그대로 전해오고, 이병헌님의 약간은 냉철하면서도 지우님한테 잘 해 주는 모습이 드라마이기 보다는 현실속의 이야기인 듯합니다.
지우님을 보고 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맑은 눈물, 순수함, 상대배우를 빛나게 하는 힘.... 이 모두가 다 지우님의 매력이죠.
지우님 영화 촬영이 막바지인 듯한데 건강조심 하시고, 우리가족들도 지우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