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맞이하여...........

조회 수 3114 2002.08.05 18:49:44
yooman
휴가를 맞이 했는데 어느덧 그 절정은 끝이나고 오늘이 마지막날입니다.
너무 더워서 집에서 하루종일 딩굴며 잠만 잤어요.
지우누나는 많이 바쁘셨겠죠.....
요즘 전 운전을 연습하는데요 잘되질 않네요
친구도 없고 애인도 없어서 너무너무 따분하네요
그래서 지우누나에게 저에 답답함을 메일로 보냅니다.

댓글 '1'

이정옥

2002.08.05 22:33:37

우맨님 애인 없다고 너무 따분해 하지 말아요 ,,인연은 맘 먹은 대로 오는게 아니람니다 ㅎㅎㅎ기다리 시면 님에 짝이 나타날거예요 ㅎㅎㅎ에구 황금 같은 휴가를 낮잠으로 보내시고 ,,,그래도 푹 쉬셨으니 내일부터 또 열심히 하셔야 겠네요 ..힘차게 내일을 위해 //좋은꿈도 꾸시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36 바빠서 너무 늦게 들어왔네요. [5] 깊은가을 2002-09-11 3090
435 수요일 아줌마 정팅합니다. 아줌마 2002-09-11 3090
434 \ 죄송합니당\ [2] 천생연분 2002-09-13 3090
433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연인 지우 [1] 박혜경 2002-09-12 3090
432 홈이 왜이리 조용한겨? [7] 깊은가을 2002-09-12 3090
431 이 노래 기억 나시나요? [6] 바다보물 2002-09-13 3090
430 말... [5] 쥬☆ 2002-09-22 3090
429 번역입니다 직역을 했으니 표현이 좀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2] 코스 2002-09-25 3090
428 지우언니 멋져유...... 한국 대표 여배우로.....^^& [3] 문정아 2002-10-02 3090
427 최지우 대만 금마장 시상식 초청!지우가 그곳에 갔으면 해요! [2] 유라우스 2002-10-03 3090
426 지우 병헌 예전기사가 있길래~~ && 2002-10-06 3090
425 연예가 중계에 대한( 성형논란에 대해서) [13] sunny지우 2002-10-08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