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죄송한 말이지만 제가 요새 스타지우에 잘 안옵니다.
다른 곳에 가냐구요? 아니 저희 홈 병헌지우사랑을 제외한 거의 모든 홈에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절 기억해주시고 찾아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님이 절 부르신것도 저희 홈에 회원꼐서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몰랐을겁니다.

제가 사실 요새 지우에게 필이 떨어져서리 그렇다고 사랑이 식었다 그건 아닙니다.
그냥 뭐 글을 올린다던가 작품을 올려서 님들을 즐겁게 한다든가 하기에는 조금 필이 안옵니다.
(저도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잘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사실 요새 제가 바람을 피고 있거든요
뭐냐구요?
원래 제가 무협비디오광팬입니다.
아날전까지는 그런데 다시 손을 댔습니다.
저 주부인거 아시져?
살림할라 아이키울라 거기다가 무협비디오까지 보려면 24시간이 모자릅니다~~히히히
핑계지요
하지만 한20년된 취미가 되어서리 쉽게 잘 안고쳐지네요
아날한후 한일년 동안에는 병헌 지우한테 미쳐서리 그걸 잊고 살았는데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언제든 지우가 작품을 시작하고 님들의 궁금증이 그녀의 흔적을 다시찾기를 원할떄 저도 조금이나마 재미있는글과 자료로 함꼐 하겠습니다.
절 찾아주시니 정말 감동의 도가니입니다~~~ㅋㅋㅋㅋㅋ
더불어 스타지우님들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건 글쎼 올릴까 말까 하다가 올리는건데요
저희 홈에 며칠전에 올렸던거라서 남자 주인공이 부득이하게 병헌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감안하시고 보시구요
낙랑공주와 호동왕자를 다시 한번 영화로 찍는다면이 이 포스터의 주제입니다.



     낙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