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중인님 보세요 ******

조회 수 3167 2002.08.11 13:13:15
     일요일 오후 님께 공개적인 협박을 합니다....
요즘 유선에서 아날을 열심히보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연가를 통해 지우씨를 알게됐고 좋아하다보니 지난 작품에 관심을 보이고 아날에서의 연수의 연기는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그러면서 스며드는.....

민철과 연수....
자꾸보면 볼수록 사랑하게  만들더군요...

어쩜 병헌.지우의마음을 이해할껏 같기도하고 지난날 유진과 준상에 혼이 나가듯 그러나 너무 많은
사랑을 주었기에....

눈팅하던시절 님의 작품에 감탄! 또 감탄 !!!
우리집에 오는 사람에게 한번씩 보여주던 생각이 나요..
중독의 포스터..   은수의 파트너를 아시나요의 님의 재치........

정말 나에게 체포권이 있다면 딱 붙들고 옆은보지마 앞만봐 스타지우만 쳐다봐 라고말이지요.. ㅎㅎ
으~~잉 어림없다구요..
분위기 깔고  (얼마면 되겠니....)  싸늘한 눈초리로...
으~~잉 나같은 신참은 비키라고요..
스타지우 보스하고만 야기하겠다고요.....

다시 분위기바꿔  한~ 번~ 만 스타지우에   놀러오셔용~~~ (애교버전)
이정도면 우리 신랑은 넘어지는데....

팬미팅때 정말 보고 싶었어요..
님의 배우최지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작품에서 열정과 사랑이 느껴지던데.....

끝으로 무례했다면 사랑으로 봐주세요....


꼬랑쥐 :  병헌. 지우에서  나 잡으로 오면 절대로 모른다고 시치미 떼셍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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