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73 2002.08.12 13:26:38
안녕하세요~

제가왜 못들어왔냐면요..

엄마랑 싸워서 엄마가 컴퓨터 키지말라그 해서..

근대 지금은 엄마 없어서 몰래 키는거에용ㅋㅋ

혁이랑 저랑 잘갔다왓어요..재미있는 일도 있었고..

특히 다른사람들 노래방갔을때

우리는 카드하다가 통닭 몰래 먹는게 재일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ㅋㅋ

아마따 어제 저녁에 올가미 하던대 ㅋㅋㅋ

당연히 다봤죠.새벽까지...오늘 학교에서 졸았쥐만ㅋㅋ

움,,,저또 몇일간 잠수일듯..엄마 눈치봐가면서 컴퓨터 킬라구욤..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용^^*

댓글 '1'

sunny지우

2002.08.12 18:36:33

어머니하고 화해하고 자유롭게 컴에 들어오길.... 잘다녀왔다니 감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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