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글■■■■■

조회 수 3128 2002.08.14 10:46:25
천년의후에

지금방금 집에 도착했어요...
피곤하여 지금이라도 쓰러질듯한것은 여전히가도 마찬가지만..
자주 못들리면 또 멀어질거만같아서요....
사람은 잘때 자야하나부네요..내가 몸이 너무약한가?+_+
올빼미도 잠은 자야되서요...^^
좋은아침 보내세요^^
ps>신이에게..
신이야..올만에 들어왔는데 너의 휴전신청이 올라왔다길래..뒤로가서 보았어..
우리가 언제 싸웠었나?ㅎㅎㅎ
잘부탁드립니다..방갑습니다...신이님을 알게되어 영광이옵나이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꽃신이※

2002.08.14 12:33:36

영광일꺼까지야..ㅋㅋ 너.. 부지런이 퍼다날라라~ 내가 머리가 좀 나빠서.. 금방 까먹어.. 안까먹게.. 맨날맨날 이뿐거 올려~~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17 지우 병헌 예전기사가 있길래~~ && 2002-10-06 3094
616 낯 설어 보인 지우님.. [5] 야니 2002-10-07 3094
615 오늘은 소녀이고 싶다... [2] 이지연 2002-10-08 3094
614 이 가을의 길목에서 만남이란 [7] sunny지우 2002-10-09 3094
613 세번째 노래연습곡입니다.... [3] 이지연 2002-10-10 3094
612 오늘 지우언니 폴라리스 2002-10-16 3094
611 정~말 오랫만이네요 . ㅋ [3] ☆신들린ⓘ☆ 2002-10-16 3094
610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3회 [15] 현주 2002-10-21 3094
609 심심해서... [2] 심심 2002-10-24 3094
608 영화대사중..멋진말들(펌) [5] 온유 2002-10-23 3094
607 10월에 생일 맞으신 가족들 축하합니다. [9] sunny지우 2002-10-31 3094
606 이문세의 빨간 내복 [8] 토토로 2002-10-30 309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