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이의 생일을 축하한다.

조회 수 3365 2002.08.17 05:42:15
sunny지우

            그녀가  처음으로 내게 왔을 때를 생각하며...

            전화 너머로 들려오던 그녀의 목소리를 생각합니다.
            낭낭한 그녀의 목소리...
            이제는 지우 -그녀안에서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며 지내지요...

            보물이의 생일을 축하한다.
            언니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어서
            어제 정팅에도 못 갔구나.
            늘 건강하고
            현숙한아내, 훌륭한 어머니가 되기를...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노래는 양 희은의  `우리가'

댓글 '4'

박명옥

2002.08.17 08:36:14

sunny지우님 오랫만 이네요.~~~보물아 축하한다.

이정옥

2002.08.17 12:29:36

지도 써니님 명옥언니 낑겨서 축하할래요...보물아 축하하고 매일매일 행복해라~~~

꿈꾸는요셉

2002.08.17 17:42:48

보물님의 생일이군요. 축하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바다보물

2002.08.17 17:51:50

고마워요 언니 언니가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됐는줄 아시져? 사랑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60 열분~~~~~~~안녕하시와여~~~~~~~~~ [3] 제이 2001-08-17 12203
33759 운영자님...있잖아여....^^;; [1] 지우럽~♥ 2001-08-17 11674
33758 안녕 하세요 [1] 임미자 2001-08-17 11419
33757 저도... [4] 베레베레 2001-08-17 12113
33756 차차는 정팅대기중.. 차차 2001-08-17 11689
33755 이최결추위는 어디쯤? [10] 투명껌 2001-08-17 10725
33754 다덜 채팅방에? [2] 카라 2001-08-18 11459
33753 방금 정팅을 마치고.. [2] 지우사랑♡ 2001-08-18 11601
33752 정팅을 마치고... [4] 미라 2001-08-18 10726
33751 허우쩍~ 허우쩍~ [4] 정하 2001-08-18 10389
33750 이제 제가 잠수할 시기가 온거 같아여~~ [6] 평생지우 유리 2001-08-18 9597
33749 처음으로.. [1] 지우살앙~ 2001-08-18 10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