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내가본 영화 폰

조회 수 3057 2002.08.20 00:31:06
마르시안
친구가 사정상 불참 혼자 차타구 가서 보았는데.
넘 무서워지.그게...조금 지나니깐 적응이 되더라구...

볼만 했어여...~~~
남자가 이정도 쯤이야... 하구..ㅎㅎㅎㅎㅎㅎ

그럭저럭 볼만 했다우.... ~~~~ 지원이의 배역은 여기자 였습니다.
이름두 지원이더라구.... 배역두..

그럼... 후기 끝...

댓글 '2'

바다보물

2002.08.20 00:49:22

으미 더 자세히 알고 싶은데... 참 안되겠군요 아직 개봉 중이 영화라서....마르시안님 고마워요

sunny지우

2002.08.20 17:39:56

마르시안님은 남성 분이신가요? 고마워요. 제글에 항상 답글 달아주셔서... 좋은 오후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2 푸 하하하...무엇 때문에 웃었나?? [4] 코스 2002-08-20 3061
10041 꿈은 이루어진다??? [6] 꿈꾸는요셉 2002-08-20 3061
10040 보고싶은게......있어여 [1] 지우사랑 2002-08-20 3083
10039 [스포츠조선]이범수, 최지우 촬영장 방문 격려... 얼떨결 단역 출연까지 [2] 샤랄라 2002-08-20 3067
10038 다시 시작하는 마음... [1] 찬희 2002-08-20 3449
10037 유 머스트 컴백 홈~!! '엉' [3] 찬희 2002-08-20 3058
10036 유진아!!!!!! [4] 정바다 2002-08-20 3058
10035 첫사랑 49회 입니다. [1] 정바다 2002-08-20 3054
10034 피아노 치는 대통령 전체 줄거리 (시눕시스) [1] 겨울연인 2002-08-20 3107
10033 애인발견_자우림_ [1] 토토로 2002-08-20 3218
10032 꿈꾸는 일에는 늦음이 없다. 토토로 2002-08-20 3113
» 오늘의 내가본 영화 폰 [2] 마르시안 2002-08-20 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