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사람

조회 수 3065 2002.08.22 11:31:01
봄비

   비도 오고 날씨도 그렀고 다들 어디로 가셨나요....
이럴때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해서  맛있는거를 먹어야 하는디....
그럴 형평이 못되니 우리 홈 주인장이나 불러볼까유?
직접보니 현주씨 미모가 죽이던데....
현주씨 한테나 태클한번 걸어볼까유..
나의 00번 .......
.
.
.
       "한 턱 쏴 ☞☞
여러분은 제 꼬리만 잡고 오세유.........

댓글 '5'

꿈꾸는요셉

2002.08.22 11:56:02

제가 제일 먼저 꼬리 잡네요. ㅎㅎ

초지일관

2002.08.22 12:17:21

그건 그래요.. 미모가..미모가..~ 끝내줘요..!!

코스

2002.08.22 12:34:13

봄비는 현주를 너무 띄워주면 위험해요..지금도 아주 심한 병에 걸렸는데..님들의 칭찬이 이어지니....헤어나지 몾할 현주를 생각하니 걱정된다눈..ㅋㅋㅋ^_^

바다보물

2002.08.22 23:08:18

봄비님 지는요 님의 미모가 무지 궁금하답니다 히~~ 노래 잘듣고 갑니다

sunny지우

2002.08.23 16:24:27

봄비님 자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한턱 쏘신다고요. 날 잡을 까요. 평안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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