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동안의 달라진 날 한번 볼려구요.
잊지않게..
오랫동안 기억하게요.
벌써처음느낌을 많이 잊은거 같아서..
처음 스타지우왔을때..그느낌..
정말 말로하기엔, 그말을 글로 표현하기엔 조금 벅찬..
처음 글올렸을때.. 댓글달아준 앨리언니..문형언니..
클릭미스루 어떨결에 참석한 정팅에서만나.. 조금씩..조금씩 알아간 언니들..
"꽃신하나고마웠다.앞으로자주보자."달랑 한마디 던진 지연언니..
언제부터였을까요? 지연언니와 가까워진건..
퇴근길에 진희의 장난석인 문자에 진희를 알게되고..
사랑언니가 가르쳐준 엠에스엔 덕분에 떼거지파 끼게되고..
그곳에서 알게된 문희언니.. 항상 잘챙겨주고..
씩씩한듯 여린정아언니..
항상 재밌는 선영이언니, 현경이언니..
속상할때 메일보내서 위로해준 명이언니,
사랑하는 미혜언니,
예쁜 순수언니..
진희때메 남잔줄알았던 태희언니..등등..(기억못한언니들..미안해요..)
웃좋게도 가입한지 얼마 되지않아..지우언니의 생일축하를위해 가족들 만나게되고..
좀더 깊게, 좀더 넓게 스타지우를 보게됐죠.
스타지우에 빠지면빠질수록.. 지우언니를 보는 내모습도 달라졌구요..
약해질때마다, 힘들때마다..
언니들위로에 힘내게 되구..
친구들떠난 빈자리.. 진희가 든든하게 지켜주고..
예쁜동생들.. 경미랑..세현이랑.. 언니답지못한 모습만 보였네..^^
처음부터 티격태격한 천년이.. 공개사과하구 잘좀 지내볼랬드니..잠수해버리구..
그래두..천년이랑 싸우면서..참 재밌었던거 같네요..
또..낯선 상경길.. 재밌게해준..
지우언니닮은..캔디언니..(아니지.. 지우언니가 캔디언닐닮은건가??)
엄마같은 써니언니, 정옥언니,또...-..-;; 미안해요~ 기억이 안나네..
뒷모습만이뿌다는(앞모습이 더 이뻐여~) 코스모스언니..
재밌는 마눌언니..
이뿐짓하나두 안했눈데... 이것저것 자꾸 준다구 하는 토토로언니..
정말 얻은거밖에없네.. 욕심쟁이 같으니라구..
다좋은데.. 정말 다 너무 과분하구.. 나한텐 너무 큰선물인데..
딱한가지.. 나한테 마이너스가 되는게 하나있네요..
자꾸만 약해져요..
씩씩하지 못하구..
옛날엔 혼자서두 잘 이겨내던일두.. 자꾸만 기대하게되구.. 전화하게되구..
위로받으려구하구.. 그러네요..-..-;;
이름을 고무신으루 바꿔야겠어요.. 질기라구..
금방 시들고, 금방 죽어버리는 꽃으로 만든 신이아니라..
질기구.. 궂은일에두 더러운 흙이 묻어두.. 흐르는 시냇물에 당궜다 빼면 금방 깨끗해지는..
그런 고무신이라구 해야겠어요..^^
오늘부터.. 꽃신인 없는거예요..
약해빠진 꽃신인 오늘부터 없는거예요.. 아셨죠?
사랑합니다.
미안하구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 져요.
보태기 = 이눔아~! 김진희~! 너 각성해~! 알았어???
잊지않게..
오랫동안 기억하게요.
벌써처음느낌을 많이 잊은거 같아서..
처음 스타지우왔을때..그느낌..
정말 말로하기엔, 그말을 글로 표현하기엔 조금 벅찬..
처음 글올렸을때.. 댓글달아준 앨리언니..문형언니..
클릭미스루 어떨결에 참석한 정팅에서만나.. 조금씩..조금씩 알아간 언니들..
"꽃신하나고마웠다.앞으로자주보자."달랑 한마디 던진 지연언니..
언제부터였을까요? 지연언니와 가까워진건..
퇴근길에 진희의 장난석인 문자에 진희를 알게되고..
사랑언니가 가르쳐준 엠에스엔 덕분에 떼거지파 끼게되고..
그곳에서 알게된 문희언니.. 항상 잘챙겨주고..
씩씩한듯 여린정아언니..
항상 재밌는 선영이언니, 현경이언니..
속상할때 메일보내서 위로해준 명이언니,
사랑하는 미혜언니,
예쁜 순수언니..
진희때메 남잔줄알았던 태희언니..등등..(기억못한언니들..미안해요..)
웃좋게도 가입한지 얼마 되지않아..지우언니의 생일축하를위해 가족들 만나게되고..
좀더 깊게, 좀더 넓게 스타지우를 보게됐죠.
스타지우에 빠지면빠질수록.. 지우언니를 보는 내모습도 달라졌구요..
약해질때마다, 힘들때마다..
언니들위로에 힘내게 되구..
친구들떠난 빈자리.. 진희가 든든하게 지켜주고..
예쁜동생들.. 경미랑..세현이랑.. 언니답지못한 모습만 보였네..^^
처음부터 티격태격한 천년이.. 공개사과하구 잘좀 지내볼랬드니..잠수해버리구..
그래두..천년이랑 싸우면서..참 재밌었던거 같네요..
또..낯선 상경길.. 재밌게해준..
지우언니닮은..캔디언니..(아니지.. 지우언니가 캔디언닐닮은건가??)
엄마같은 써니언니, 정옥언니,또...-..-;; 미안해요~ 기억이 안나네..
뒷모습만이뿌다는(앞모습이 더 이뻐여~) 코스모스언니..
재밌는 마눌언니..
이뿐짓하나두 안했눈데... 이것저것 자꾸 준다구 하는 토토로언니..
정말 얻은거밖에없네.. 욕심쟁이 같으니라구..
다좋은데.. 정말 다 너무 과분하구.. 나한텐 너무 큰선물인데..
딱한가지.. 나한테 마이너스가 되는게 하나있네요..
자꾸만 약해져요..
씩씩하지 못하구..
옛날엔 혼자서두 잘 이겨내던일두.. 자꾸만 기대하게되구.. 전화하게되구..
위로받으려구하구.. 그러네요..-..-;;
이름을 고무신으루 바꿔야겠어요.. 질기라구..
금방 시들고, 금방 죽어버리는 꽃으로 만든 신이아니라..
질기구.. 궂은일에두 더러운 흙이 묻어두.. 흐르는 시냇물에 당궜다 빼면 금방 깨끗해지는..
그런 고무신이라구 해야겠어요..^^
오늘부터.. 꽃신인 없는거예요..
약해빠진 꽃신인 오늘부터 없는거예요.. 아셨죠?
사랑합니다.
미안하구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 져요.
보태기 = 이눔아~! 김진희~! 너 각성해~!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