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식구덜 방가워여~~~모두덜 별 탈없이 잘들 계시져~~
정말 이젠 눈팅에서 벗어날려구 했건만 휴~~우.......
또 다시 보름동안 눈팅녀가 되어버렸네여....
구래서 제목두 거짓말쟁이 태희라구 적었답니다...저 정말 거짓말 잘하네여..
근데 그거 아세여~~정말 회사다니니깐 거짓말두 는다는것......
학교 다닐때는 잘 못했는데 요즘에 눈 하나 안 깜빡이구 거짓말 하게 된다눈...ㅠㅠㅠ
이런게 바로 사악해 진다구 해야되나?? 아님 사회물을 먹었다 해야되나???
또 얘기가 다른 데로 샛네....^^;;;;
오늘두 부지런히 눈팅을 하니 아린언니, 꽃신이, 보물언니...
여기 첨 왔을 때 얘기를 적었더군여...구래서 저두 왠지 적구 싶어서...ㅎㅎㅎ
전 솔직히 여기 언제 왔는지 기억이 잘 안나여...(바보태희~~~)
글구 또 글 쓸 용기가 안나서 눈팅으로만 몇번을 들락거렸는지...
근데 게시판에 쓴 글들을 읽으니깐 울 가족들의 넘 착한 맘씨에 중독이 되버렸지여..
그래서 친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에 용기를 내서 글을 썼답니다...
그 글두 정말 힘들게 썼답니다....
쓰다가 지우구 또 쓰다가 또 지우구...ㅎㅎㅎ(잘 보이고 싶은 맘에..)
그렇게 쓴글 어느분이 답글을 달아주셨는지 기억은 못하겠지만......
현주언니가 젤 기억에 남네여...아주 친절히 잘 대해주셨거든여...ㅎㅎㅎㅎ
아 그때가 작년 12월이였나?? 기억력 진짜 나쁘네....
그 땐 그래두 이틀에 한번은 꼭 글 올렸는데...ㅎㅎㅎㅎ
글구 첨으로 정팅한날...넘 잼있어서 피시방에 새벽 1시까지 있다가
집에 갔는데 엄마 아빠한테 무진장 혼났어여..그래두 너무 잼있었어여....
요즘은 어떤가?? 하두 못가봐서.....넘 죄송스럽네여....
아~~~~~이제 그만 적어야겠다...
태희 이번에는 약속 안할랍니다...글 꼬박꼬박 쓴다는거.....
이제 거짓말 줄여야져...그쵸....
훔...근데 그거 아세여~~(오늘따라 이말 자주 쓰네..ㅋㅋㅋ)
이렇게 울 가족들 한명 한명씩 알구 친해지구 전화통화하구 문자오구....
또 잠수하면 미아신고 해주고 또 가끔 다른 글 속에서 내 이름 발견하는
행복감이 얼마나 나에게 힘을 주는지....글구 또 나를 이렇게 생각해 주는
분들두 계시구나 하는 맘에 얼마나 오늘하루가 즐거워지는지.....ㅎㅎㅎㅎㅎ
저에겐 회사에서 기분 나쁜일 말끔히 잊어주게해주는 약이랍니다...
글두 잘 안쓰구 정팅두 잘 참여안하는 태희 기억해주시는 열분들 감사드려여...
구럼 전 이만 쓸랍니다...
저의 이 주제없이 긴 글을 시간내서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여~~~^^*
구럼 좋은 하루 행복한 날 되세여~~~~~
꼬랭쥐~~~참...짐 태풍이 또 온다구 그러져...모두들 몸조심하시구여...
글구 제가 사랑하는거 알져~~(아~~부끌부끌..)
사랑해여~~글구 지우언니 넘 이뻐여..섹션보구 미치는 줄 알았더여~~
지우언니 정말정말 사랑해여~~~~♥
정말 이젠 눈팅에서 벗어날려구 했건만 휴~~우.......
또 다시 보름동안 눈팅녀가 되어버렸네여....
구래서 제목두 거짓말쟁이 태희라구 적었답니다...저 정말 거짓말 잘하네여..
근데 그거 아세여~~정말 회사다니니깐 거짓말두 는다는것......
학교 다닐때는 잘 못했는데 요즘에 눈 하나 안 깜빡이구 거짓말 하게 된다눈...ㅠㅠㅠ
이런게 바로 사악해 진다구 해야되나?? 아님 사회물을 먹었다 해야되나???
또 얘기가 다른 데로 샛네....^^;;;;
오늘두 부지런히 눈팅을 하니 아린언니, 꽃신이, 보물언니...
여기 첨 왔을 때 얘기를 적었더군여...구래서 저두 왠지 적구 싶어서...ㅎㅎㅎ
전 솔직히 여기 언제 왔는지 기억이 잘 안나여...(바보태희~~~)
글구 또 글 쓸 용기가 안나서 눈팅으로만 몇번을 들락거렸는지...
근데 게시판에 쓴 글들을 읽으니깐 울 가족들의 넘 착한 맘씨에 중독이 되버렸지여..
그래서 친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에 용기를 내서 글을 썼답니다...
그 글두 정말 힘들게 썼답니다....
쓰다가 지우구 또 쓰다가 또 지우구...ㅎㅎㅎ(잘 보이고 싶은 맘에..)
그렇게 쓴글 어느분이 답글을 달아주셨는지 기억은 못하겠지만......
현주언니가 젤 기억에 남네여...아주 친절히 잘 대해주셨거든여...ㅎㅎㅎㅎ
아 그때가 작년 12월이였나?? 기억력 진짜 나쁘네....
그 땐 그래두 이틀에 한번은 꼭 글 올렸는데...ㅎㅎㅎㅎ
글구 첨으로 정팅한날...넘 잼있어서 피시방에 새벽 1시까지 있다가
집에 갔는데 엄마 아빠한테 무진장 혼났어여..그래두 너무 잼있었어여....
요즘은 어떤가?? 하두 못가봐서.....넘 죄송스럽네여....
아~~~~~이제 그만 적어야겠다...
태희 이번에는 약속 안할랍니다...글 꼬박꼬박 쓴다는거.....
이제 거짓말 줄여야져...그쵸....
훔...근데 그거 아세여~~(오늘따라 이말 자주 쓰네..ㅋㅋㅋ)
이렇게 울 가족들 한명 한명씩 알구 친해지구 전화통화하구 문자오구....
또 잠수하면 미아신고 해주고 또 가끔 다른 글 속에서 내 이름 발견하는
행복감이 얼마나 나에게 힘을 주는지....글구 또 나를 이렇게 생각해 주는
분들두 계시구나 하는 맘에 얼마나 오늘하루가 즐거워지는지.....ㅎㅎㅎㅎㅎ
저에겐 회사에서 기분 나쁜일 말끔히 잊어주게해주는 약이랍니다...
글두 잘 안쓰구 정팅두 잘 참여안하는 태희 기억해주시는 열분들 감사드려여...
구럼 전 이만 쓸랍니다...
저의 이 주제없이 긴 글을 시간내서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여~~~^^*
구럼 좋은 하루 행복한 날 되세여~~~~~
꼬랭쥐~~~참...짐 태풍이 또 온다구 그러져...모두들 몸조심하시구여...
글구 제가 사랑하는거 알져~~(아~~부끌부끌..)
사랑해여~~글구 지우언니 넘 이뻐여..섹션보구 미치는 줄 알았더여~~
지우언니 정말정말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