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어제의 당황함으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어제 저녁 눈팅하는 중에 제가 쳇팅방을 잘못 눌렀는데,,ㅠㅠ
컴의 불안정으로 그냥 쳇팅방으로 들어가 버렸지 뭐에요...
순간 저도 당황하여..바로 나왔는데...쳇방에는 이름이 걸려 있지 않겠어요...ㅠㅠ
여러분도 놀랐겠지요....
미안 합니다...
그래서 지우님의 모습을 담아서 스타에 가져 왔어요,,,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지우님의 영화가 마무리 잘 되기를 바라며....
종종 놀러 올게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