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무탈하시져??

조회 수 3309 2002.09.01 01:36:14
초지일관

계속되는 속보와.. 집을 흔드는 듯한 바람..
오늘밤이..아니.. 새벽이... 고비라고..하져..
저희 집으로 들어오는 길 목에 다리가 하나 있는데요..
그 다리.. 간당간당..합니다.
다리 바로 밑까지.. 수위가 올라왔더라구요...
물론 저희집은 건재하지만..

다들. 무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제 기억으론 해나가 제주도.. 였던 것 같은데...
괜찮은지...

모두들.. 무탈하시길.. 기원 또..기원합니다..

댓글 '4'

sunny지우

2002.09.01 01:50:46

일관! 아직도 알바중인가요? 저는 무탈한데요. 애정이가 걱정됩니다.

포포리

2002.09.01 08:19:33

해나가 아니라 전데요..^^;;;

해나

2002.09.01 13:21:36

ㅋㅋ 일관언니 제주도는 포포리언니에여~ㅋㅋ 전 부산이고요. 모두 다 괜찮으시죠?

캔디

2002.09.04 02:14:05

역시 꼬리 달 말이 없네요. 넌 너무 완벽해. 정말 좋은 글 감사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49 지우 - 그녀와 `우리'라는 말은 [5] sunny지우 2003-05-23 3092
33748 저희들의 부족함때문에... [7] 작은 사랑 실천 2003-05-07 3092
33747 ▣▣▣ 건강하게 오래 사는 30가지 방법 ▣▣▣ [5] anne 2003-01-06 3092
33746 올드 패션의 진정성,<피아노 치는 대통령> [2] 눈팅중 2002-12-03 3092
33745 '초대' [3] anne 2002-11-05 3092
33744 지우 님 요즘도 청바지 즐겨입나요..^^ 매니아 2002-10-03 3092
33743 인연이란..... [3] 토토로 2002-09-05 3092
33742 생각 없이 말하고 후회하다 [10] 바다보물 2002-09-01 3092
33741 방송과 잡지 인터뷰.. [13] 드래곤^^ 2002-07-16 3092
33740 너무 행복한 하루였던 것 같아요^^ [2] ☆신들린ⓘ☆ 2002-06-09 3092
33739 현주님 저번에 저 돼따구 하셨는데 참석자에 점 없네요 ㅜ.ㅜ [3] 주미니 2002-06-01 3092
33738 지우씨가 좋아서 [4] 느낌 2002-05-24 3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