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138 2002.09.03 02:07:37
천년의후에

잘들 지내셨나요?+_+
맨날 간만에와서 안부만 전하고 가네요..죄송해요..
그래도 자주들려서 눈팅은 하는편입니다..
요즘들어와서 지우님 소식도 많은것같아 기쁘네요..
그리고 토토로님의 작품 아주 잘감상하구있어요^^
실력이 대단해지셨어여^^ㅎㅎㅎ
요즘은 위에올린 영상처럼 네멋보면서 사는거같네요...
정말 눈물겹네요..지우님작품이후로 큰감동을 전달한 작품이에요...
암튼 잘들지내시구요..자주 들러 글남기꼐혀~~
ps>신이가 고무신이되다니..ㅠ_ㅠ 나 잠수한거아녀~~~~+_+
내가생각해도 뜻은 깊어도 고무신은 이상훼..
꽃신이가 이쁘자너...ㅎㅎㅎ

댓글 '5'

김문형

2002.09.03 11:21:57

후에님. 간만에 뵙네요. 저도 이드라마 즐겨봅니다. 빼어난 인물의 배우들이 없어도 자연스러운 연기들이 눈물나게 합니다. 감사하구요.꽃신이는 지금 비때문에 힘들거예요. 위로해주세요.

마눌

2002.09.03 11:28:07

후에님~~ 방가방가..오랜만에 오셨네요.. 요즘도 많이 바쁜가봐요.. "네멋사" 를 얼마전부터 보기 시작 했는데 동근,나영,효진의 연기에 반해버렸답니다..앞으로 눈팅만 하지 말고 자주 글남겨줘용~~

코스

2002.09.03 12:21:16

후에야~ 어디갔다 왔니....그동안 안보이닌까...신이가 너 잠수 했다고 찾던데...자주 보자눈...ㅋㅋㅋ

바다보물

2002.09.03 22:33:27

그지 후에야 고무신보단 꽃신이가 이뿌지? 눈팅만 말고 자주 보자잉~~~

캔디

2002.09.04 02:20:49

역쉬, 후에님이 오니, 화면이 꽉 찬 느낌입니다. 헌데, 이쁜 지우걸로 올려주면 더 좋지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6 옆모습의지우.. [3] ★삐꾸★ 2002-04-07 3037
415 꽃순이를 아시나요? [13] 운영2 현주 2002-04-08 3037
414 모두들 편안히 주무세여.. [1] 지우♡ 2002-04-09 3037
413 저 미쳐버릴것 같아유.. 지우수현 2002-04-19 3037
412 웁스~ 벌써 주말이 다가다니..웁,, [3] 정유진 2002-04-22 3037
411 이게 누굴까 생각해 봤는뎅... [4] 겨울연가 2002-04-23 3037
410 지우언니 우리들의 품으로 돌아온걸 환영합니다... [2] 마르스 2002-04-25 3037
409 궁금한게 있어요~~ [3] 정유진 2002-04-26 3037
408 두분의 사랑을 위해서... [3] 아이비 2002-04-26 3037
407 보고싶은 유진과 준상4 겨울연가 2002-04-29 3037
406 시티문고에서 마음을 여는 책을 한아름 사고... [5] 마르스 2002-05-02 3037
405 똑!똑!똑! 아무두 안계세여~~~?^^ [1] 순수지우 2002-05-03 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