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주말이 다지나갔어요ㅡ.ㅡ;
시간도 빠르기도 하죠
울가족들 가시고기라는 책읽어보셧어요???
다읽어보셧나 나만 오늘 처음읽나 ㅡ.ㅡ;;
책읽기 싫어하는저는 오늘 한것이 하나두 업기에 책을한권읽기로 결심했어요
그래서 가시고기라는 책이있길래 읽었는대..
가슴이찡하더군요.....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그리구 김정현의 소설
어머니,아버지도 감명깊이 읽었어요..
모두다 슬픈이야기들이죠..

연탄길두 가슴이 찡하구....
울가족들 저에게 더많은 책을읽으라구 권장좀해주세요..~~
좋은책좀 소개시켜줘요~
내일부터는 학교생활이 시작돼내요 ㅡ.ㅡ;;
그러므로 일찍 취침을 해야겠어요..
울가족들 좋은밤되시구요~~~
그럼 이만 물러갈게요`

댓글 '3'

코스

2002.09.08 22:52:58

승훈아~아까 반가웠어~~^_^ 아버지의 대한 사랑을 지금에서야...크게 느끼고 있다눈...승훈아..나 처럼 늦은 후회를 하지 말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하라눈...잘자고 힘찬 한주시작하기.........^_^

바다보물

2002.09.08 23:15:32

승훈아 이 누나(?)는 박완서님의 글을 좋아한단다 원미동사람들 같은 내이웃의 사는 얘기도 좋아하고....좋은 책 많이 읽거라

우리지우

2002.09.09 05:17:55

글쵸.. 요즈음은 책을 읽기 좋은 계절인거 같아요.. 유진님의 글 잘 읽고 갑니다.. 나두 어제 책을 빌려왔는디... 읽고 나두 살쪄야지....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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