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상이 시력회복 저여 마르시안입니다.

조회 수 3090 2002.09.08 21:43:02
강준상
효녀 유진 임당수에 몸 팔려... 공약미 삼백석으로
준상이의 눈을 번쩍 뜨이다.

용왕님에게 발탁되어. 어느 무도회에 참석 거기의 있는 준상이를 발견..
그들은 아름다운 나날이 시작된다.

그리하여 이들은 한마리의 학이 되지 않았을까....ㅎㅎㅎㅎㅎ
아름다운 날들이다. 아름다운 날씨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

유진아 유진아. 너뿐이었어...~~~ 영원히.

참고로 배용준씨하구는 1살차이네...
종종 소식을 전해 들어여..

이상하게 생각하진마시길...이상하게 남자두
조금 신경이 쓰여지는 남성들이 있으니깐..

저도 용준님 따나. 여자가 좋아여...
남자는 모두 늑대니깐 주의하시길........ ㅎㅎㅎㅎㅎ
그럼 대략 나이는 뽀록 났네 ..... 그래 나 써텐이다.
모라 하믄 죽음이에여...~~~~~~

추워여  밤낮으로 모두 감기조심하세여 지우식구들  저 기억하시길
그럼 여 .............. 나중에 봅시다.

댓글 '2'

코스

2002.09.08 22:46:01

님의 글이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이해가 안돼네요...제가 이해력이 부족한듯...편안한 밤 보내세요.

바다보물

2002.09.08 23:17:21

마르시안님 여기 연세 많은 분들이 있으셔서 님의 글을 이해 못하시나 봅니다(코스언니 돌 던디디말오요)ㅋㅋㅋㅋㅋ 서른이시면 많은 나이도 아니신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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