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에 잠시 들렀다 왔는데
지우님 부산 롯데호텔에 6일에 왔었데요
지금은 서울로 가셨겠죠
일정이 바쁘시니....
우리를 알지도 못하는 지우님께 왜 이렇게
섭한 마음이 드는건지....
차로 몇분 거리면 만날수 있는 곳인데
홍콩이란 먼곳으로 잠시 가 계신다고 생각하니
못 만난 아쉬움이 더 커네요
정말 세실언니 말처럼 텔레파시라두 좀 보내시지....
이럴줄 알았으면 그날 서면이라도 나가 보는건데...
흑 아쉬워라~~~~
다음에 피아노 치는 대통령 시사회...
부산에서도 꼭 하세요
저희 달려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