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말을 조용히 정리해야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저는 이번주를 그 어느때보다 바쁘게 보냈어요..
토요일은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서울에 다녀왔구..오늘은 어느분댁이 잠시 빈다는 소식을
접하고.......훌쩍~ 날라갔다왔지요..^^
며칠전 지우님의 홍콩행이 신문에 보도되면서..기쁜 소식에 즐거운 마음이 드는 반면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네요.. 제가 전에 그랬죠?
점점 더 좋은 소식이 많이많이 들려올거라고..언젠가 썼던 기억이....^^
좋은 소식이 이거로 끝일까요? 이제 시작일뿐 아직도 많은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고 싶네요..아니 꼭 그럴거구요...^^
처음 그녀의 홍콩행 소식을 접했을땐 저도 왠 뜬금없는 홍콩행일까..의아해 했었는데..
우리 집에 올라온 글을 보니 우리 가족들 또한 기쁨과 동시에 걱정의 목소리도 들리네요.
물론 저도 홍콩영화에 출연한다는게 한국영화의 출연보다 더 많이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 없네요.
가장 걱정인것은 이국의 사람인 그녀가 같은 동양이라곤 하지만 낯설은 타국의 사람들의
문화와 감성을 이해할수 있어야 완전히 그 인물에 몰입되어 시나리오에서 그려지는
주인공의 섬세한 심리를 제대로 그려낼수 있을텐데..
그게 과연 단시간에 될것인지..제가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예요..
하지만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감성코드는 어느 나라의 사람이든 따스한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비슷하겠죠? 그리고 그 무엇보다 지우님이 가장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부분이
바로 또 그부분이니까 그녀는 분명히 우리의 기대치 이상으로 잘해낼수 있으리라 믿을래요..
그리고 결정하기 까지 지우님이 가장 많이 고심했을테니..일단은 그녀의 선택을
존중해 주어야겠죠? 물론, 나중에 결과를 보고는 쓴소리 단소리...다 할수 있는 그리고 포용할수
있는 ..그런..스타와 팬 사이이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지우님 긴장 늦추시면 안됩니다..^^
어제..늦은 밤 대만분들 세분과 대화를 나눴었는데.. 지우님의 홍콩행 소식에 다들 흥분하며
입국할때 공항에 가보겠다고 난리더라구요..호호~ 환영인파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테니..꼭
가보라고 그랬죠모..^^ 그리고 홍콩의 겨울연가는 어땠는지..물어봤는데...
대만분들이라 그런지..사실인지.. 홍콩보다는 대만에서 큰 흥행을 했다고..
big 과 little 로 표현하더라구요.. 인지도가 좀더 높은 곳에서의 작품활동이
조금이라도 더 그녀에게 Pluse요인이 되겠지만 그래도 홍콩에서도 최고의 배우로..
또 그런 배우임을 그들에게 각인 시킬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 약진하길 바랄께요...^^
이제 우리가 걱정해야할 부분은 부디 우리 지우가 낯설은 이국땅에서.. 건강하게 무사히
촬영 마칠수 있기를..그래서 그녀의 또다른 기회가 부디 성공으로 마무리
될수 있기를..바라는 거겠죠?
오늘 어느 사이트에 지우님이 부산에 오셨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얘길 전해들었답니다.
지우님 부산에 가셨던거 맞구요 가신 목적은 "니베아 상품 런칭"행사에 참석하신것입니다.
물론 이미 서울에 올라오셨구요.. 이제 공식적인 영화 촬영일정은 끝났지만..
보충촬영일정이 잡혀있어 바쁘게 지내실듯 합니다. 그리고 니베아의 새 CF는
9월 15일 부터 방송될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그럼....... 편안하게 주말 마무리 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한주는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찬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스타지우 운2 현주의 횡설수설이었습니당~~~~~~~
좋은 밤 되세요...^^
저는 이번주를 그 어느때보다 바쁘게 보냈어요..
토요일은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서울에 다녀왔구..오늘은 어느분댁이 잠시 빈다는 소식을
접하고.......훌쩍~ 날라갔다왔지요..^^
며칠전 지우님의 홍콩행이 신문에 보도되면서..기쁜 소식에 즐거운 마음이 드는 반면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네요.. 제가 전에 그랬죠?
점점 더 좋은 소식이 많이많이 들려올거라고..언젠가 썼던 기억이....^^
좋은 소식이 이거로 끝일까요? 이제 시작일뿐 아직도 많은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고 싶네요..아니 꼭 그럴거구요...^^
처음 그녀의 홍콩행 소식을 접했을땐 저도 왠 뜬금없는 홍콩행일까..의아해 했었는데..
우리 집에 올라온 글을 보니 우리 가족들 또한 기쁨과 동시에 걱정의 목소리도 들리네요.
물론 저도 홍콩영화에 출연한다는게 한국영화의 출연보다 더 많이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 없네요.
가장 걱정인것은 이국의 사람인 그녀가 같은 동양이라곤 하지만 낯설은 타국의 사람들의
문화와 감성을 이해할수 있어야 완전히 그 인물에 몰입되어 시나리오에서 그려지는
주인공의 섬세한 심리를 제대로 그려낼수 있을텐데..
그게 과연 단시간에 될것인지..제가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예요..
하지만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감성코드는 어느 나라의 사람이든 따스한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비슷하겠죠? 그리고 그 무엇보다 지우님이 가장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부분이
바로 또 그부분이니까 그녀는 분명히 우리의 기대치 이상으로 잘해낼수 있으리라 믿을래요..
그리고 결정하기 까지 지우님이 가장 많이 고심했을테니..일단은 그녀의 선택을
존중해 주어야겠죠? 물론, 나중에 결과를 보고는 쓴소리 단소리...다 할수 있는 그리고 포용할수
있는 ..그런..스타와 팬 사이이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지우님 긴장 늦추시면 안됩니다..^^
어제..늦은 밤 대만분들 세분과 대화를 나눴었는데.. 지우님의 홍콩행 소식에 다들 흥분하며
입국할때 공항에 가보겠다고 난리더라구요..호호~ 환영인파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테니..꼭
가보라고 그랬죠모..^^ 그리고 홍콩의 겨울연가는 어땠는지..물어봤는데...
대만분들이라 그런지..사실인지.. 홍콩보다는 대만에서 큰 흥행을 했다고..
big 과 little 로 표현하더라구요.. 인지도가 좀더 높은 곳에서의 작품활동이
조금이라도 더 그녀에게 Pluse요인이 되겠지만 그래도 홍콩에서도 최고의 배우로..
또 그런 배우임을 그들에게 각인 시킬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 약진하길 바랄께요...^^
이제 우리가 걱정해야할 부분은 부디 우리 지우가 낯설은 이국땅에서.. 건강하게 무사히
촬영 마칠수 있기를..그래서 그녀의 또다른 기회가 부디 성공으로 마무리
될수 있기를..바라는 거겠죠?
오늘 어느 사이트에 지우님이 부산에 오셨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얘길 전해들었답니다.
지우님 부산에 가셨던거 맞구요 가신 목적은 "니베아 상품 런칭"행사에 참석하신것입니다.
물론 이미 서울에 올라오셨구요.. 이제 공식적인 영화 촬영일정은 끝났지만..
보충촬영일정이 잡혀있어 바쁘게 지내실듯 합니다. 그리고 니베아의 새 CF는
9월 15일 부터 방송될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그럼....... 편안하게 주말 마무리 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한주는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찬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스타지우 운2 현주의 횡설수설이었습니당~~~~~~~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