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소모씨의 딸 모 유진양과, 본승씨가 나왔던.."쿨"이라는 드라마에서..
앞서는사랑.. 하는사람도,받는사람도 그 끝은 항상 아프더라구요..^^;
밤새 빨래하다 토끼눈된..꽃신양의 헛소리였슴미다~☆
꼬랑쥐 = 울스타지우에.. 꽃이름이 참 많네요.. 요즘..^^; 꽃밭이네~
유진의 대사중에 승수의 사랑에대해 이렇게 표현했어요..
불도저같다고..
승수를 사랑하는줄알았지만..유진은 끝내 본승씨와 딴따라를 했죠..
조금은 몬나보이지만.. 유난히 오해도많고, 말도많고,
이사람,저사람 테클거는 이도많고,
이래저래 어려움도 생기지만..
우리는 앞서는사랑보단 기다리는사랑이였음 좋겠어요..
지우언니나, 우리나.. 서로 나중이 지금보다 더 행복할수있게요..^^;
군데.. 지금보다 더 행복하면.. 대체 어느정도라는거야~~ㅋㅋ
꽃 다 따다가 내신발에 붙여야지~ㅋㅋ
아~! 글구.. 핸폰줄 받았뜸미다~ 너무 예뽀소.. 핸폰바꾸면..그때 달아야지~
잘모셔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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