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구냥~~~

조회 수 3106 2002.09.10 14:06:38
태희
   방갑습네다~~열분덜!!~~모두 잘 지내셨져...
  어늘 태희가 넘 기분 좋아요~~*^^*홍홍...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한가지가 바로 휴대폰 줄이 왔다고 그러더군여~~@,.@
  울언니가 미리 뜯어봤지만 넘 기대되네여~~빨리 집에 가구 싶은 맘이~~
  그리구 또 다른 거는 바로 요즘에 연락이 안 된 언니들한테 전화를 했다는거~~
  어젯 밤에 미혜언니한테 오늘 낮엔 순수언니랑 하얀이한테~~~
  정말 넘 오랜만이라서 방가웠어여.....미혜언니는 한달넘게 연락 못했지만...
  순수언니랑 사랑이는 정말 2~3달 됐을거에여~~
  정말 왜 그동안 내가 연락두 안했는지...후회합니다...
  그래두 모두 잘 지내구 잘 있어서 다행이에여~~
  정말 사랑이는 넘 뜸해서 나를 버리고 어디로 가 버린줄 알았다니깐여~~ㅎㅎ
  아~~기분 좋아라~~~~
  모두덜 점심 맛나게 드시구여~~저처럼 기분 좋은 하루 되시면 더 좋구여~~^^
  구냥 기분 좋은 태희의 횡설수설 글이였습니다....ㅎㅎㅎㅎㅎ
  모두 좋은 날 되세여~~사랑해여~~♥♥♥♥
  
  ps. 정아언니 전화두 안받구...보물언니는 전화가 안돼~~왜 그러징...
        ㅎㅎ 정아언니 문자 받았어? 고마워~~~문형언니한테 고맙다구 해야되나??
        하여튼 넘 고마워여~~~감사해여~~~  

댓글 '7'

김문형

2002.09.10 14:38:15

태희야. 나도 반가워. 이렇게 동생들이 컴백홈하니 기분좋다. 앞으로는 매일와서 출석도장 찍기를 바래. 언니들이 체력이 딸려서 말야...

꽃신이

2002.09.10 14:59:49

맨날 대화가 필요하다구..엠에센 띄우믄서.. 대화는안해~~쳇~!^^;

태희

2002.09.10 15:19:52

ㅋㅋㅋㅋ내가 그랬나?? 애정이두 잘지내지...구래~~꼭 대화하자..문형언니 방가방가~~구래두 언니덜 글 읽는게 더 좋은걸~~

꿈꾸는요셉

2002.09.10 15:40:09

내껀 언제 올려나... 부럽다.

온유

2002.09.10 19:52:17

맞아 태희야 아줌마 언니들이 체력이 딸린다눈 자주 출현 좀 해달라눈...너희들 울 아줌마들 너무 믿으면 안된다 부탁해~~~

바다보물

2002.09.10 21:17:33

태희야 ㅇ언니 핸폰은 공중전화란다 ㅋㅋㅋㅋㅋ집으로 전화하거라 알았지?031-204-8580이다 기다리마 안오면 알쥐? 애들 풀어버린다 ㅋㅋㅋ

정아^^

2002.09.11 00:13:36

태희~ 나타났군... 전화 못받아서 미안타.. 중요한 일을 하느라... 나둥 태희의 야들아들한 목소리가 듣구 싶다눈....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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