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가을
겨울연가홈에도 가보고 용준씨홈에도 자주가는데  지우공주님팬들이 제일 얌전하신거 같네요.

다른곳은  글이 무지하니 많이올라오던데.

보고만 가지마시고 얘기좀 합시다.

그래야 지우씨도 더 신나게 일하실꺼같은데.

우리모두 사랑을 표현하며 삽시다요.     ok?

그리고 처음인데 반갑게 맞아주신 친구분덜  고마와요.

그리고 이름만 쓸쓸하지 알고보면 엽기발랄이랍니다.   히히히

댓글 '5'

온유

2002.09.10 19:23:51

가을님의 말에 꼬리를 안 달수가 없어서 또 따라왔습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제말 맞죠.우리 눈팅족님들 모두 올라오셔서 지우에게 큰 힘이 되어주세요 가을님 감사합니다

코스

2002.09.10 19:29:50

깊은 가을님...그냥 지나가지 못하게 하시네요.ㅋㅋㅋ 아뒤하고 다를꺼 같은 분위기를 주는 글 맞습니다. ㅋㅋ 열심히 글을 올려 지우씨에게 힘이 될께요.남은 시간 편안한 밤 보내세요.^_^

꿈꾸는 요셉

2002.09.10 20:13:19

사실은요... 우리 식구들이 다들 우아... (ㅋㄷㅋㄷ ) . 사실은 능력이 없어서리... 마음만... 앞서네요. 운영자님 미안..

바다보물

2002.09.10 21:11:31

깊은가을님 ㅋㅋㅋㅋ울가족들 조금만 더 두고 보시면 실체를 알게 될것입니다 요셉언니! 한우아라.....웃겨죽겠어요ㅋㅋㅋ가을님 여기 엽기발랄 많답니다 우리 운영자부터요...

우리지우

2002.09.11 07:52:19

네~~~~~~~~~~ 열심히.. 열광적으로 응원할께요... 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36 지우 히매 테레비에서 보고싶어엽!!!!!!! 김수 2020-12-18 4774
435 지우님 2020-12-21 4296
434 컴백은 언제인가요 ㅠㅠ hye 2020-12-23 4549
433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이네요 ㅠㅠ ㅎㅎㅎ 2020-12-24 4618
432 메리크리스마스♡ 2020-12-24 4550
431 메리크리스마스 연주 2020-12-25 4660
430 드라마에서 보고싶어요 2020-12-29 4440
429 요즘 통 안보이시는것 같은데ㅠㅠ 별일 없으시죠? ww 2020-12-31 5916
428 다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2021-01-01 5138
427 언니 다음작품은 언제쯤일까요?? 희윤 2021-01-15 4724
426 지우언니 보고싶어엽 호경 2021-01-15 4330
4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나가던 2021-01-17 4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