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인지라.......

조회 수 3199 2002.09.10 19:24:39
유리
안녕하세요...
울 가족들 모두 잘 계시죠?
그동안 집에 들르지두 않았다구 잊어버리진 않았는지...
글남기기가 굉장히 조심스럽네요...
지금은 회사예요...하는일 없이 바쁘네요....
그런데 바뻐서 집에 안왔다면 핑계겠죠...
오랫만에 와보니 지우언니가 멋진 홍콩배우랑 영화찍는다는 얘기두 있구
지우언닌 좋겠따~~부럽네용.......
날씨가 갑자기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져서 저는 감기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예요...울가족들두 감기조심 하시구요..
자주 올께요....
p.s 아는 분들보다 새로운 분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만큼 지우언니 팬이 늘었다는 얘기겠죠?....^0^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코스

2002.09.10 19:33:19

유리님 안녕하세요.저도 늦깍이 팬이랍니다.세계무대에 첫 발내딛는가 자랑스러워요.자주 오셔서 제 아뒤도 기억해주세요.반가웠어요.^_^

온유

2002.09.10 20:06:12

유리님두 건강조심하시구 꼭 자주 오세요

바다보물

2002.09.10 21:09:54

유리님 울딸이 좋아하는 이름이네요 하나나 유리라는 이름을 갖고 싶어한답니다 나두 잘 모르시겠죠? 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0420 지우님의 싸인이 담긴 선물..받아보실래용? [3] 바이올렛지우 2002-09-11 3146
10419 작은 이야기... [1] 찬희 2002-09-11 3107
10418 바빠서 너무 늦게 들어왔네요. [5] 깊은가을 2002-09-11 3090
10417 진짜 생일날은 너무 외로워~ 미역국은 아무나 먹나 [10] 겨울연인 2002-09-11 3126
10416 가을은 외로운 계절~~^^ [5] 삐노 2002-09-11 3267
10415 울 지우는 왜 이리 이쁜거야 [6] 겨울연인 2002-09-11 3116
10414 수요일 아줌마 정팅합니다. 아줌마 2002-09-11 3098
10413 준상이가..... 유진이에게 [4] 봄비 2002-09-11 3190
10412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7] 정바다 2002-09-11 3328
10411 좋은 하루.. [6] 채송화 2002-09-11 3096
10410 맛있는 사과가 두두둑~~~(재밌게 즐기세요) [10] 박혜경 2002-09-11 3114
10409 하루에 한번은 널 꼭 안아주지 [5] 토토로 2002-09-10 309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