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엄니
      지금 시간이 보자보자~ 시계가 어디 있남~ 새벽 2:30
모두들 쿨~쿨~ 주무시고 있겠죠!
밤에 주무시는 분들 정말 부럽네요.. 나는 언제쯤 되면 밤에 자보려나...
지는요.... 스타지우에 가끔씩 들이는 사람인디요...
원래는 지가요 한참 일하는 시간인디 몸이 쪼까 안좋아서 집에 일찍 들어왔거든요..
지한테는 일찍 들어왔는거구요 시간있을때 글을 띄워 봅니다...
지는요 밤에 활동하구요 낮에는 디비 자기 바쁘거든요..
친구라는 인간이 낮에 디비 자는 꼴을 못봐서 몇일전부터 아르바이트로
몇시간을 일을 해달라고 해서 일을 해주고 있는디 너무나 후회가 되네요..
아르바이트 아니면 지우언니 얼굴 볼수 있는디...
이일을 어째... 이러다가 지우언니 얼굴 까먹으면 어쩐담..
지우언니 미안해요.. 제가 질질이 복이 없어요...
저번주 일요일에는 이놈의 컴이 말썽을 부려서 못놀게 하더니..
나!참! 난 왜 이모양으로 산다냐? 이러구도 지우언니 팬이남
저기요.....오늘두 간단히 쓰고 갑니다........
나두 불끄고 디비 자야되거든요
나중에 또 봅시다..
쿨~쿨~ 주무시고 있겠지만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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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달맞이꽃

2002.09.12 08:24:04

살짝이 오셨다 가셨네요 호호호~~요새 바쁘신가 자주 안보이시드니 알바를 하셨구나 ㅎㅎㅎ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ㅎ고마워요 오늘도 좋은날~~

온유

2002.09.12 09:13:05

낮에 일하는거 보다 밤에 일하는게 배는 힘들다구 그러던데 일용님 수고가 많으시겠어요"디비"-누워맞죠 해석이 어려워요 다음엔 바꿔 주세용(애교)멋진 하루 되세요

이영진

2002.09.12 13:23:38

우리 작은오빠도 밤과 낮을 바꿔서 사는데 옆에서 보기 안쓰러워요 일용엄니님 부디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코스

2002.09.12 17:43:23

ㅋㅋㅋ 지우씨 얼굴을 까먹으면 스타지우를 찾아 오면 되지유~~~지우씨 향기가 넘치는 이곳이 있으니...걱정을 말랑께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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