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주무셨나요?
벌써 주말이네요. 시간이 엄청빠르죠?
어제 금요정팅 한다기에 두근반세근반 하는맘으로
방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인사가 날라오는데 순간적으로 당황헀어요.
글은 어디다가 써야하는지,(아이궁~~~~한심혀라!!!!)
또 다들 왜그리 자판은 잘두드리시는지.
이름은 익히봐서 알고있는분들이라 좋았는데 몸이 따라주질 않더군요.
모두들 친하신가봐요. 부럽습니다.
나도 좋은친구하나 소개시켜줘잉~~~~^^
오늘도 마음속에 지우공주님담고 재미나게 잘보네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