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부터 소개해야 겠군요
저는 겨울연가로 인해 배용준님의 왕팬이된 30대 주부입니다
물론 지우님도 아주 좋아해요
우선은 맑고 착한 모습에서 부터
영혼이 아주 깨끗하신 분 같아서시리...
아주 좋아한답니다.
원래 글 재주도 없고시리 해서 용준님 팬 사이트에도
글을 잘 올리지 않는 눈팅 족인데요
가끔 이곳에 와서 글을 읽곤 하죠
오늘 신문기사를 보고 사실은 많이 염려가 되더군요
우선 c모양 이라는 이니셜에 혹여나 하는 불안감에 휩쌓였고
아닐텐데 하면서 그 말 많고 책임감 없는 기자라는 사람을
실컷 씹으면서... 염려되는 맘으로 살짝 들여다 보았는데
아름다운 분들의 팬들은 역시나 아름답더군요
용준님 팬 사이트 처럼 따뜻한 느낌을 흠뻑받고
조금은 부끄러운 맘에 한 글 올립니다
저희 헤르메스 님들도 아주 따뜻하고 좋은 분들 엄청많은데
이곳도 역시나 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정말 행복하세요
저는 겨울연가로 인해 배용준님의 왕팬이된 30대 주부입니다
물론 지우님도 아주 좋아해요
우선은 맑고 착한 모습에서 부터
영혼이 아주 깨끗하신 분 같아서시리...
아주 좋아한답니다.
원래 글 재주도 없고시리 해서 용준님 팬 사이트에도
글을 잘 올리지 않는 눈팅 족인데요
가끔 이곳에 와서 글을 읽곤 하죠
오늘 신문기사를 보고 사실은 많이 염려가 되더군요
우선 c모양 이라는 이니셜에 혹여나 하는 불안감에 휩쌓였고
아닐텐데 하면서 그 말 많고 책임감 없는 기자라는 사람을
실컷 씹으면서... 염려되는 맘으로 살짝 들여다 보았는데
아름다운 분들의 팬들은 역시나 아름답더군요
용준님 팬 사이트 처럼 따뜻한 느낌을 흠뻑받고
조금은 부끄러운 맘에 한 글 올립니다
저희 헤르메스 님들도 아주 따뜻하고 좋은 분들 엄청많은데
이곳도 역시나 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정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