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괜히 마음이 바빠집니다.
하는건 없지만 우리 고유에 명절이 돌아온다는 부담감 때문일까요?
그동안 하지않던 집안 청소며 빨래..밀린 일들을했답니다.
이곳에서 예쁜 지우를 알게되고 착한 동생들도 만났답니다.
자기들 일도 바쁠텐데 잊지않고
명절 잘 보내라고 전화해준 동생들 ...내가 미처하지못한.....
이 언니보다 생각이 깊고 착한 ..
난 얼마되지 않은 시간에 너무 많을걸 얻었나봅니다.
나이가 더 먹어도 난 이곳을 떠나지못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듭니다.
따듯한 우리 지우가족들 넉넉한 마음으로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또 이곳에서 만나요..
하는건 없지만 우리 고유에 명절이 돌아온다는 부담감 때문일까요?
그동안 하지않던 집안 청소며 빨래..밀린 일들을했답니다.
이곳에서 예쁜 지우를 알게되고 착한 동생들도 만났답니다.
자기들 일도 바쁠텐데 잊지않고
명절 잘 보내라고 전화해준 동생들 ...내가 미처하지못한.....
이 언니보다 생각이 깊고 착한 ..
난 얼마되지 않은 시간에 너무 많을걸 얻었나봅니다.
나이가 더 먹어도 난 이곳을 떠나지못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듭니다.
따듯한 우리 지우가족들 넉넉한 마음으로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또 이곳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