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컴이 수명이 다되었는지 말썽을 일으켜 공장에 보내야 되는줄 알았더니,
울 신랑 집에 있는 아이 컴퓨터로 혼자 뭔가를 만지더니 말끔히 고쳐주네요.
신랑자랑해야지
울 신랑 컴하나는 잘하기도 하지만 웬만한 고장은 혼자 해결한답니다.
그래서 아이 컴퓨터는 못쓴답니다.
우리 컴퓨터 메인이 고장나서 아이꺼랑 교체를 했다고 하네요.
저장했던 자료 다 날아가고..흑흑흑
안그래도 컴맹인데 다시 시작해야하니...
당분간 공부를 핑계삼아 지우씨 사진은 올리지 못할것 같네요.
멋진 작품(?)으로 다시 올릴게요.
음악은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