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빛깔의 지우씨.... 화~이~팅

조회 수 3164 2002.09.25 14:12:38
봄비

추석 잘 보내셨나요.. 추석이 주는 마음처럼 풍성하게 우리가족들도 아무 것도 묻지말고 댓글을 열심히달아 봅시다..... 운영자님들 힘나게 우리가족의 따뜻한 마음의 힘을 보여주세요... 열심히 댓글다는 가족여러분 화~이~ 팅


댓글 '13'

아린맘

2002.09.25 14:29:40

정말 이뻐요..봄비님...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코스

2002.09.25 14:52:46

ㅋㅋㅋㅋ멋있는 선물 가지고 왔네.친구~~넘...이쁘게 잘만들었다.^_^

바다보물

2002.09.25 15:06:33

봄비언니 너무 이뿌네 이것땜에 날을 꼬박 새웠다면서요? 언니 감동이에여 감동감동!!!!!!또 기대할게요

김문형

2002.09.25 15:22:38

봄비언니 너무 예쁘네요. 여러가지 색깔의 지우. 이것땜에 형부랑 싸웠구나. 언니 감사해요.

유포니

2002.09.25 16:20:25

와~ 날로 좋은 작품을... 앞으로도 울 홈 마니마니 예쁘게 꾸며 주세요

달맞이꽃

2002.09.25 17:59:08

지한테 하시는 말씀 아니쥬 ? ㅋㅋㅋㅋㅋㅋ지는 자알 다는디 ㅋㅋㅋㅋㅋ봄비님 농담 한번 했시유 후후후~~~정말 환상이네요 ,,좋은저녁도 함께 하세요~~

온유

2002.09.25 18:39:54

봄비님 전 배꼽만 보인다눈 ...에고 보고싶어라......수고하셨어요

꿈꾸는요셉

2002.09.25 20:13:17

난 왜 배꼽만 보이는겨? 정말 그렇게 예쁜남유... 아! 이럴수가... 나도 보여줘잉

미혜

2002.09.25 20:58:09

봄비님..저두 배꼽만 왔다리 갔다리 하는디유?? 아..보고파여..ㅎㅎㅎ 노래는 잘 감상 했어요^^ 나는 나는 갯바위~~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이지연

2002.09.25 21:00:02

어 배꼽만 보이네....아까는 잘보였는데....흑흑흑

이영진

2002.09.25 23:06:19

지도 배꼽만... 중학교때인가 한참을 흥얼거리며 다녔던 곡인데... 잘 듣고 갑니다 봄비님 고마워요

앨리럽지우

2002.09.26 00:17:18

아궁 봄비님.. 저는 짐 작품 못봐서리.. 넘 아쉽습니당~ 담엔 꼭 보여주세여~

꿈꾸는요셉

2002.09.26 15:22:51

이제 봤네요.. 와! 진짜 이쁘다. 감탄.. 감탄..감탄..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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