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118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26 지우 눈 정말 괜찮은거죠 [2] 김구희 2002-04-17 3077
33625 꿈에라도 지우를 만난다면........ [6] 아린 2002-04-11 3077
33624 와~ ★삐꾸★ 2002-04-07 3077
33623 회원가입 기념으루.. ^.^a [10] doe 2002-04-04 3077
33622 뷰티플 마인드....... [3] 정아^^ 2002-04-02 3077
33621 무엇들 하시나요? 정유진 2002-03-24 3077
33620 정말수고하셨어요 [1] dream 2002-03-20 3077
33619 KBS 겨울연가 홈페이지 사진 업뎃된것~ [4] 차차 2002-03-16 3077
33618 잘못된 기사記事 때문에 화가 나지만... [2] 토미 2002-03-16 3077
33617 용준님과 윤감독님의 눈....정확했다. [12] 에버그린 2002-03-13 3077
33616 준상&유진..... [4] 섹쉬지우 2002-03-11 3077
33615 으앙...ㅠ_ㅠ [1] 지우love 2002-03-01 3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