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066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11 현주의 2003 컨셉 발표~ [15] 현주 2003-01-02 3057
33610 최지우누나 상 받으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근데 왜 대상은 안주는 겨~! [1] 폴라리스 2003-01-01 3057
33609 2003 년 새해에는 더욱 멋진 스타지우가 되시길 기도 드릴께요... [1] 화이트백작 2002-12-31 3057
33608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8] 태희 2002-12-31 3057
33607 (애인에게 말조심하자)...재밌네요. [1] 온유 2002-12-30 3057
33606 슬퍼하지 않도록<펌> [2] 온유 2002-12-29 3057
33605 keep voting !! keeping flighting !! San 2002-12-29 3057
33604 정팅합니다.. 운영자 현주 2002-12-20 3057
33603 예쁜 사진과 함께... 주말을 [2] 꿈꾸는요셉 2002-12-21 3057
33602 지우언니를 직접보구.... [9] 냉면사리 2002-12-16 3057
33601 <여자의,사랑과아픔들>펌 [8] 온유 2002-12-17 3057
33600 겨울에 만나는 아름다운그녀^^ [7] 지우바라기 2002-12-15 305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