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223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6 홈을 운영하시는 님의 어깨가 좀 가벼워지길 빌면서 주절주절ㅋㅋㅋ [7] 수와로 2002-10-28 3086
505 아름다운 날에... 자랑스런 지우. [8] 꿈꾸는요셉 2002-11-17 3086
504 지우 공주를 데리고 왔어요^^ [3] 지우바라기 2002-11-23 3086
503 연예가중계에서 보세요..지우씨 대만 방문기 방송.. [3] 이지연 2002-11-23 3086
502 11월의 노래 [5] 토토로 2002-11-25 3086
501 이번주는 지우씨 영화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자구요.피,치,대..화~이~팅.[슬라이드] [8] 코스 2002-12-02 3086
500 고등학교를 가긴 하나바용..;; [4] 차차 2002-12-04 3086
499 。생각하는 JUN。하얀 겨울 [6] 송준 2002-12-12 3086
498 대만에서의 지우님 사진.. [10] 스타지우 2002-12-16 3086
497 궁금한 것.. [1] 초지일관 2002-12-27 3086
496 우리 가족들.......한해동안 감사드립니다... [20] 운영자 현주 2002-12-31 3086
495 오늘은 좀 늦엇죠~~ [3] 정유진 2003-01-03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