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064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9 내안의 당신에게 (펌) [1] 토토로 2002-07-24 3057
418 아퍼서 무지 고생한...경미...인사드려요 [10] 프리티 지우 2002-07-28 3057
417 주말 잘보내 셨나요?^^ [7] 천년의후에 2002-07-29 3057
416 저기욤............. [1] ○ⓔ뿐어키○ 2002-07-31 3057
415 스타지우 가족들과 오늘을 축하하며 [2] 온유 2002-08-01 3057
414 스타지우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당~* 정유진 2002-08-02 3057
413 울신랑이 아퍼요.....아이고 불쌍혀라 [12] 이지연 2002-08-05 3057
412 영화 "인정사정볼것없다"뮤비 안성기님 지우님켑쳐 [4] 매니아 2002-08-06 3057
411 바다 한번 보세요 [1] 토토로 2002-08-07 3057
410 ♡..사랑표현하기..♡ [9] ※꽃신이※ 2002-08-14 3057
409 그녀는 너무 예뻣다 [6] 코스모스 2002-08-15 3057
408 나의 일상 [2] 이은경 2002-08-16 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