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146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99 [re] 18회>사랑이슬픔에게..<노래^^> 하얀사랑 2002-03-13 3079
398 18회>사랑이슬픔에게.. ★삐꾸★ 2002-03-13 3079
397 용준님과 윤감독님의 눈....정확했다. [12] 에버그린 2002-03-13 3079
396 최 지 우.... 그녀에게 찬사를.... [7] 운영1 아린 2002-03-16 3079
395 ^^ 그럼 저이만... 재현~^^* 2002-03-21 3079
394 ★기도하렵니다.. [3] 지우사랑♡ 2002-03-25 3079
393 지우님께 감사하는 용준님 팬입니다.... [8] 김영선 2002-03-26 3079
392 말보다 ... 큰 힘이되드리고 싶은 마음을 전해요... [5] 하얀사랑 2002-04-11 3079
391 왔어요,왔어 제가~^^ 지우수현 2002-04-15 3079
390 스타지우 서버 문제에 대해.. [32] 운영1 아린 2002-04-17 3079
389 질문 [2] 밥통 2002-04-20 3079
388 소박한 밥상... [3] 토미 2002-04-21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