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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70 2002.09.26 14:34:27
이름 못밝힘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6'

토토로

2002.09.26 14:56:24

아니 못밝히시다니요.근데 어쩌죠.전 누군지 알겠는데 ㅎㅎㅎ나날이 늘어가는 언니의 솜씨에 박수를 보냅니다.전 언제 저렇게 해보나요??혼자 이리저리해도 안되니 ㅠㅠㅠ넘 이쁘네요.

꿈꾸는요셉

2002.09.26 15:00:59

이름을 밝히지 못할땐 수상함이 있지롱... 대형사고 전야의 고요함은 아닐까!.. 이사태 누가 수습합니껴... 토토님은 누군지 안다고... 휴.. 다행이다. 긴급사태 수습 부탁혀유

김문형

2002.09.26 20:06:07

누구신가요? 알거 같은데... 아는체 하면 혼나나요?

해나

2002.09.26 20:25:49

누구죠? ㅎㅎ 모르겠네요..하튼 잘봤습니다!!

코스

2002.09.26 22:42:02

나는 이분이 봄비님 이라고 절대 말안했어요.노력의 흔적을 부끄러워 하다니....지우사랑을 실천하는 이분께 우리 화~이~팅...불러줘요..^_^

운영자 현주

2002.09.27 00:58:58

이야~~ 봄비언니 대단대단..^^ 아니 어느새 벌써 이런 경지에~~ 존경하옵니당..^^ 근데 전 첨에 아린언니인줄 알았어요..플래시 배우고 있다고 해서..ㅋㅋ 봄비님..앞으로도 화이팅~~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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