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야,,,,,,, 안뇽~ ^^;;

조회 수 3119 2002.09.29 22:07:50
문정아
오늘은 백화점 알바하고 왔어요..

일요일이라 손님들이 마니 오셨답니다.. 북적북적!!

제가 일한 코너는 유아 내의 매장이였는데..

이쁜 아가들 마니 봤어여...... 똘망똘망한 눈빛이 사랑스러_+=

휴우~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시간이 참 잘 갔답니다.....

일 끝나구 스타지우 널러오니......하루 마무리가 좋은데요??

요긴 저의 활력소에욧...!!  스타지우야, 안녕~~~~~~" 방가방가 ^^

이만 잘께욧... 모두덜 제 꿈 꾸세영...! (졸리다 보니 헛소리가....._+)


댓글 '5'

꿈꾸는요셉

2002.09.29 23:08:08

정아님의 꼬리를 제가 잡았군요.. 힘들고 피곤하셨어요? 저도 유아복 한 벌 사야하는데... 오늘의 경험을 제게 한 말씀... 조언해 주실래요.

바다보물

2002.09.29 23:42:53

안녕 정아님 아르바이트 하셨군요 힘드셨겠어요....스타지우가 활력소라....아마 님만 그런게 아닐거에요 그래서 우린 행복하죠?

봄비

2002.09.30 00:27:41

우리모두에게 산소같은 존재가 아닐까요.. 행복하세요..

코스

2002.09.30 05:10:12

스타지우가 활력소가 되어주다니요...고마운 생각이네요... 지우씨 향기가 힘이 돼죠...우리 식구들이 갖는 공통된 느낌이 아닐까요...문정아님...3번째 수다 꼬리 잡았습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4번째 수다 기다릴께요...^_^

운영자 현주

2002.09.30 20:12:37

정아님..안녕~ 저도 요즘 이쁜 동생 키우느라...애기를 맨날 보구있지요~ 어찌나 헤맑고 이쁜지..우리들도 어렸을때 그리 이뻤을라나~~호호~~ 힘든 하루였을텐데..피곤함을 뒤로하고 여기 들러 흔적남기구 가주셔서 고맙네요..^^ 늦은 메모지만 고마움으로 꼬리 잡아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80 몹시 추운 날입니다. [9] 여니 2003-03-04 3103
4179 오늘은..오늘 만큼은 [4] drjc 2003-03-18 3103
4178 '노화청춘'빨리 보고 싶어요 [2] 홍훈 2003-04-06 3103
4177 사진으로 하는 스페인 관광 [3] 앨피네 2003-04-15 3103
4176 축하!!축하!! [8] 김문형 2003-04-22 3103
4175 그대 내 사람아! [5] 박혜경 2003-04-21 3103
4174 4월 회비입금 내역과 함께..... [2] 작은 사랑 실천 2003-05-01 3103
4173 지극히 개인적인..긴급 SOS (진짜..개인적인 일입니당...죄송 ^^;;) [9] 현주 2003-05-12 3103
4172 ETN 방송에 나온 지우님소식 -최지우 생일 봉사활동 [6] 운영자 현주 2003-05-29 3103
4171 달걀의 죽음 [2] 앨피네 2003-06-02 3103
4170 아름다운 6월 이 지상에 지우-그대있으니(펌) [3] sunny지우 2003-06-01 3103
4169 * 초지일관의 편지 5 / 당신은 괜찮은 사람입니다.. 초지일관 2003-06-04 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