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생각하다가 10여분을 보냈습니다.
음..... 그냥 글을 남기고 싶은 맘에 이렇게 들어오면, 항상 제목줄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게 되는군요.
쓰는것 보단, 눈으로 보는것에 더 익숙하다보니... 글 하나 쓰는것에 워밍업이 길어지는것 같아요..
그동안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하늘은 점점더 높아지고, 바람은 갈수록 차가움을 더하네요.
가을은 가을인가봅니다.
...사랑하나요.
요즘 즐겨 흥얼거리는 노래랍니다.
가사에서 행복함이 잔뜩 묻어나네요.
언젠가 우리 지우님도 이 노래 가사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겠죠?
^^ 우리 지우님은 행복하실거예요.
우리 지우님 미래의 낭군님도 행복하실거구요. ^^
10월의 첫날이네요...
언제나처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지우님에 대한 내 사랑은 언제부터였을까...?-
음..... 그냥 글을 남기고 싶은 맘에 이렇게 들어오면, 항상 제목줄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게 되는군요.
쓰는것 보단, 눈으로 보는것에 더 익숙하다보니... 글 하나 쓰는것에 워밍업이 길어지는것 같아요..
그동안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하늘은 점점더 높아지고, 바람은 갈수록 차가움을 더하네요.
가을은 가을인가봅니다.
...사랑하나요.
요즘 즐겨 흥얼거리는 노래랍니다.
가사에서 행복함이 잔뜩 묻어나네요.
언젠가 우리 지우님도 이 노래 가사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겠죠?
^^ 우리 지우님은 행복하실거예요.
우리 지우님 미래의 낭군님도 행복하실거구요. ^^
10월의 첫날이네요...
언제나처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지우님에 대한 내 사랑은 언제부터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