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실래요.

조회 수 3100 2002.10.01 18:02:55
토토로




봄비언니가 성당신 말씀을 하시기에..
허접하지만 만들어 봤습니다.



그대만이 - 류

댓글 '5'

코스

2002.10.01 19:01:42

성당씬은 넘~슬픈 분위기에...음...뭐랄까..처절한 마음이라까..그랬는데 토토로의 작품에선 좀더 밝게 느껴지네....토토로님...잘 보고가요..^_^

해나

2002.10.01 19:49:50

ㅎㅎㅎ 토토로언니 잘봤어요^^ 노래가 슬픈 씬을 더 밝게 하내요 ^^

미혜

2002.10.01 21:42:33

뭐가 맨날 허접하다고 하는지..나날이 컴 실력이 늘어가는 언니가 부럽다눈^^..

달맞이꽃

2002.10.02 08:10:05

성당에서 청혼 성당에서 이별 ~~행복과 슬픔이 한순간에 몰라쳐서 넘 가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보고 나면 마음이 씁씁한게 가슴이 내려 앉고 그러는데 후후후~~슬프지만 둘에 모습이 넘 아름다워서 잊을수가 없어요 ,,고마워용~~

봄비

2002.10.02 08:30:11

어두운 색깔의 성당신도 이렇게 색칠하니 전혀 다른 분위기 나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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