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치는대통령 - 홈페이지 추가내용..

조회 수 3146 2002.10.02 19:17:16
아린맘


이내용 뒷부분이 더 있네요...어케 가져오는지 몰라서 기양 칩니다..
넘 재미있을거 같은걸요...기대 만땅입니다..

은수 - 사랑쟁취형

1.맞짱뜨기
  대통령이 아니라 그 할아버지라도 겁나지 않는다.
  교권의 이름으로 대통령과 맞서 싸우리라
   "당신 대통령이야?...나 딸 담임이야!!"
2.푼수떨기
  그러나 사실 은수는 덜렁대고 나이값 못하기도 하는 덜렁대는 엽기발랄 여교사
  그러면서도 진실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 결코 미워할수만은 없는 그녀의 캐릭터는 영희와 대통령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수 있을 것인가?

대통령 - 애인수호형

  딸의 담임인 그녀의 당돌함과 솔직한 행동에 반한 대통령은
  담임교사가 내준 벌을 마다하지 않고 받는 등
  그들만의 언어와 방식으로 사랑을 키워간다

  그러나 하나뿐인 딸의 담임선생님과의 사랑은 오해와 상처로
  여론만 악화되는 결과를 낳는다.
  여교사의 과거 학생시절 및 교사자질의 문제까지 불거져 나오게 되자
  대통령이냐 사랑이냐를 두고 고심하던 대통령은 결국
  사랑에 솔직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댓글 '3'

꿈꾸는요셉

2002.10.02 19:39:26

현실의 장벽이 또 문제가 되는 군요... 그러나 결과는 웃을 수 있겠죠? 전 해피엔딩이 좋거든요.. 그러나 빨간 머리 앤이나 키다리 아저씨를 좋아하죠..

바다보물

2002.10.03 00:12:32

어머 요셉언니 나두 키다리아저씨랑 앤을 좋아하는데......지우의 새로운 모습 얼른 봤으면 좋겠네요

초지일관

2002.10.03 01:07:31

음.. 모든지.. 솔직한게 좋아요.. 그쵸?? 잘 읽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2 작은 사랑 실천모임에 다녀왔습니다 ^^ [2] 프리티 지우 2007-07-07 3092
531 2007년 12월 26일 작은사랑실천 후기 입니다^^ [7] hiroe 2007-12-27 3092
530 코스의 긴장된 마음을 달래보며...[sbs 8시 50분부터 체널 고정!!!] [2] 코스(W.M) 2008-12-10 3092
529 방가워요~^^ [4] 폴인러브 2008-12-21 3092
528 HAPPY BIRTHDAY kazu★ 2014-06-12 3092
527 생일 츄카드립니다., 겨울연가를보고 지우님을 사랑하게 된 팬 2014-06-12 3092
526 ‘유혹’ 최지우-권상우, 시청자 유혹할 시청 포인트 셋은? 비비안리 2014-07-14 3092
525 지우 패션쇼.. 갈수 없다~~ 슬픈 현실.. [4] 체리 2001-10-15 3091
524 [re] 아참..저 오늘 아지트 방청소도 했습니당. [9] 현주 2001-10-30 3091
523 아날..빨간딱지..version.. [6] 현주 2001-10-31 3091
522 이분처럼... [3] 미혜 2001-11-01 3091
521 국제적인...현주..ㅋㅋㅋ [4] 현주 2001-11-06 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