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사랑스런 지우씨의 표정들....피아노 치는 대통령에선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까요.

--베이비 복스--우연




댓글 '6'

선주

2002.10.05 00:49:04

이때의 표정들 참 깜찍하죠? 저두 피.치.대이 기다려 진답니다.

달맞이꽃

2002.10.05 08:11:43

나가.울지우 표정때문에 요렇게 지우늪에 빠져 허우적거리지 않겠냐 ㅋㅋㅋㅋ피치 꼭 대박 날거야 ,,우리믿음 대로 다 되고 있잖아 후후후..그냐..안그냐? 행복하자 오늘도 ~~

2002.10.05 12:03:00

제가 이때의 지우씨 모습이 신선한 느낌에..정말 고등학생 처럼 느껴졌거든요.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던 지우씨..넘 깜찍햇어요.코스님 다시 한번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채송화

2002.10.05 13:41:47

말괄량이 소녀 "최지우" 너무 잘 어울렸어요..조는 모습도 이쁘고 ㅎㅎ~~~하품하는것도 어쩜 저렇게 예쁠까? 코스는 슬라이드 늪에 빠진것 같은데..ㅋㅋㅋㅋ

발라드

2002.10.05 17:24:55

언니, 예쁜 지우를 다시 보게 해주어서 고마워잉~~ 제게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하구요...날씨가 좋지가 않네요.. 주말 잘 보네세요...

이지연

2002.10.05 23:28:57

지우하고 노래가 딱이당............언니 정말 요즘은 언니가 울스타지우의 갤러리지기당.......힘들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049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4934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4934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4850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4915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4806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392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018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022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3886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3925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3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