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그래요?

조회 수 3310 2002.10.08 19:39:21
폴라리스
누가 지우언니 연중에 나온모습보고 성형했다고 햇어요?어느 사이트에 논란이되고있다고 하던데. 어디에요? 정말 여기 스타지우 가족분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실망이네요. 이곳에 눈팅을 하러 들어오면 이런이야기가 많았어요. 정말 스타지우 가족분들까지도 그렇게 느끼고 계신건가요?
제가보기엔 그렇게 보이지 않았어요. 다만 얼굴살이 많이 빠진거같아 더 안쓰러워보였는데...
그게 그렇게 생각들 하시니까. 마음이 참 화가나고 그러네요... 누구든 지우언니에 대해서 그렇게 안좋게 말하는걸 보면. 정말 화가납니다. 원래 다 안티들이 그렇게 했겠죠.. 정말 지우언니가 달라보이던가요? 이제 이런 이야기 맞지않는 이야기로 글쓰지않으려했건만. 그래도. 화가나네요..
살이 많이 빠진 지우언니를 걱정하기는 커녕. 그렇게 다른사람들 말에 젖어있기나하구...
며칠전 이뺐다고 하던데. 이를빼면 아파서 그렇게 살이빠진거 아닌가요?
정말 화가나는군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정말..

댓글 '3'

꿈꾸는요셉

2002.10.08 20:56:47

폴라리스님 기분 푸세요... 울 가족들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우리들은 그런 이야기로 지우님이 맘 상해 할까봐 자신의 걱정과 염려.. 그리고 사랑을 각각의 색깔과 모양으로 표현한 것 뿐이랍니다... 혹 우리들의 서툰 글솜씨가 님의 마음을 괴롭혔다면 이해해 주시구려... 너 못 됐구나! 우리님들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루머들.. <마두걸 김원희 버전>

2002.10.08 21:33:52

최지우씨를 너무 좋아하는 팬입니다 저는 연예가 중계를 보았는데 정말 예뻤어요 얼굴이 조금 야이워 보엿어요 저는 오랜만에보니 반갑고 아름다운 지우씨한데 바져버렷어요 다른연에인이 성형하면 아무말도 안하면서 왜 지우씨 한테만 말이 많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너무 인기가 많으니까 관심이 지나치네요 지우씨한테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요 이젠 머리 예쁘게 길럿으면해요 지우씨 사랑해요

꽃신이

2002.10.08 21:54:56

꽃신이두..마음이 아프던데.. 살이 너무 빠져서요.. 혹시 아픈건아닐까 걱정이 앞서던데..역시 세상엔 양지만 있는건 아닌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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