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하루

조회 수 3133 2002.10.11 22:18:46
토토로






아침먹고





자고..





점심먹고..





또 자고..





싸돌아 댕기고..





길잃어 울고..





다시 자고..





저녁 안주니깐 쳐다 보다가...





한번 야리다가...





말똥말똥 쳐다보다가..





하품하고..





역시 또 자고...





내일은.... 어떨까요? ^-^





댓글 '2'

drjc

2002.10.11 22:25:51

안녕하시죠? 강아지가 너무 귀엽네요. 저는 강아지 보면 사죽을 못써요..그 눈이 너무 슬프구 막 무슨 얘기를 하는거 같아서...그건 지우님 눈을 보고 있어두 느끼는 거지만. 그렇다구 지우님이 강아지라는 얘기는 아니니깐 오해 하지말기...조은하루..아니아니 조은 꿈~

봄비

2002.10.12 15:36:22

진짜 개팔자가 상팔자구나 생각 밖에 안드는 봄비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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